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는 요즘도  착장 하는 편인데 한때 신더니 여자 주변 보면 다 그냥 운동화 아니면 털신 신거나 굽높은 부츠 신는거 안보이던데 잘안신나? 어때?


 
익인1
통굽 진짜 요즘못봣어
5일 전
글쓴이
익친도 그런스타일 별루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2 12.23 12:5454687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50 12.23 16:473859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5 12.23 10:2769790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68 12.23 09:2340147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3093 0
사무직 회사에서 SQL/쿼리 쓴다 vs 안쓴다5 12.19 00:02 42 0
서울사는익 크리스마스 분위기 디지는 곳 27 12.19 00:02 1086 0
얘드라 이거 서운해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T.T .. 12.19 00:02 19 0
에어팟 한짝 일주일만에 또 잃어버림 아ㅠㅠㅠㅠ4 12.19 00:02 47 0
가슴이 커도 작게 보일 수 있어? 5 12.19 00:02 85 0
항상 야식시키면 후회하네………… 12.19 00:02 47 0
또간집 식당마다 편차 왜 이렇게 커ㅋㅋ 12.19 00:02 20 0
집안 잘 만난 게 지인짜 제에일 부러워 12.19 00:02 18 0
난 울 언니 딱 흔히 말하는 k 장녀 같음 근데 나랑 동생한테 간섭 안 함 12.19 00:02 24 0
2박 3일 국내여행가는데 24인치 캐리어 괜찮나 .. 12.19 00:02 30 0
내가 만든 챗지피티 꼬봉이 진짜 힘난다12 12.19 00:02 245 0
상근아 올 때 채우기아이템이라도 물고와3 12.19 00:02 22 0
레이저 했는데 피부가 심하게 붉어졌어ㅠㅠ 12.19 00:02 10 0
추석연휴에 일본 비행기값 왕복 80만원 가까이드는거면2 12.19 00:02 36 0
난 왜 항상 친구 3명 중에 소외되는 쪽일까 ..3 12.19 00:01 53 0
솔직히 사랑에는 나이차이는 안중요함 12.19 00:01 63 0
리디 맠다 오늘부터 아닌가??1 12.19 00:01 22 0
아 갑자기 글리 다시 보고 싶다 12.19 00:01 26 0
걔랑 사귈 수 있을까? 12.19 00:01 16 0
흑흑 은행 점검시간 짜증나 12.19 00:0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