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1302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취준생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8)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확고한 청년 그래도 오랜만이니까 웃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아니 금재 모금 금액 30만원으로 그렇게 조롱하더니 46 07.08 22:235842 0
T1 최소 54만원 패키지로 팔던 218구역이 아니라 304구역이래 15 14:022753 0
T1 금재 카페 나눔존 취소됐대15 07.08 23:523428 0
T1와 이제 팬튜브 댓글도 창내네23 12:592693 0
T1밑글 보니 플이 맨날 반복돼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14 1:372557 2
아니 므시 ui 바뀐거야?10 07.02 11:06 158 0
마오카이.. 꽤 좋은 것 같네 6 07.02 10:02 388 0
긍데 생각해보니 운모 아침 9시 중계 괜찮냐모 3 07.02 09:57 114 0
MSI 티저 - The Best Are Ready3 07.02 07:28 67 2
밑에 글보니까 대상혁 뽕찬다 4 07.02 00:58 188 0
마이혁이 보고싶다 4 07.02 00:48 63 0
난 오늘 갓즈를 들어1 07.02 00:45 38 0
난 아직도 작년 월즈 결승 상혁이의 사일러스와 갈리오를 봐..14 07.02 00:26 225 2
쑥들 4 07.02 00:24 102 0
👤 : 이름을 적으세요 🐿️ :문현준입니당... 아 아니.. 최모닝입니다3 07.01 23:28 231 0
민석이는 머리 곱슬머리영??2 07.01 23:10 98 0
공지사항있겠습니다. 반박은 안받습니다13 07.01 22:51 3065 0
티스코드 조회수 쩐다2 07.01 22:34 248 0
정보/소식 케리아 브라질 쪽에서 한 인터뷰 (ENTREVISTA COM T1.. 1 07.01 22:11 77 2
역시 평일은 한가하다모 11 07.01 21:53 504 1
. 6 07.01 21:49 179 2
쑥들....왜 베이비작쭌 패키지 있는거 안알려줬냐모... 15 07.01 21:44 625 0
구하별달 인스타 🐶14 07.01 20:37 2896 1
타팀은 벌써 므시 출국 브이로그 올라왔네.. 5 07.01 20:35 186 0
이상혁 오마카세 예약할 때 이름 이의진으로 함7 07.01 20:20 2275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