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있다 봐~, 열심히 할께
이러는데 눈감고 못본척하는데
있다가 전화할께 
여기서 진짜 갑자기 숨막혀
이거 어려운 맞춤법 아니잖아….


 
익인1
포기하면 맘편해
4일 전
글쓴이
이따 있다는 헷갈리나 싶기라도하지
게 께는 뭐냐고.. 어디다가 그렇게 편지를쓰니

4일 전
익인2
악ㅋㅋㅋ큐ㅠㅠㅠ 난 일부러 내가 응응 이따봐!! 이런식으로 받아치는데 그래도 모르더라,, 걘 내가 잘못한줄 알거야 ㅋㅋㅋ큐ㅠㅠㅠㅠㅠ
4일 전
글쓴이
나 이거 지금 3달째 하고있거든^^
~하고 올게! 이런식으로?!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건지 걍눈치가없는건지 돌겠어

4일 전
익인3
난 무조건 바로 '게' 이렇게 보냄 그럼 상대방이 노이로제 걸려서 고침
4일 전
글쓴이
진짜 이렇게해야하나
나 원래 맞춤법 그렇게 예민한편 아닌데
한번 거슬리니까 톡할때마다 미치겠어

4일 전
익인3
난 내가 맞춤법 엄청 예민해서 무조건 다 지적함
싫으면 제대로 쓰던가...

4일 전
글쓴이
나도 틀릴수있는거니까 내가 맞춤법 잘모르니까..
근데 그럼 내가 바로 보내는거보고 눈치라도 있어야할거아니냐고..

4일 전
익인4
난 걍 오래만날생각 없어서 전남친 흐린눈 했어 ^^,,,, 솔직히 오래 만날 생각 안들 정도로 치명적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9 12.22 15:2878235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2511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57 12.22 17:2433767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6 12.22 18:428332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270 0
자동차 대물 처리했는데11 12.18 21:11 21 0
편의점알바도 4대보험내?2 12.18 21:10 15 0
스몰 b 로고 캡모자 브랜드? 12.18 21:10 11 0
요즘 스위치로 할만한 게임 없나... 12.18 21:10 16 0
졸업유예 잘 아는 익들아ㅠㅠ 도와줘10 12.18 21:10 107 0
고양이 힘 생각보다 엄청 쎈거알음?18 12.18 21:10 435 0
이성 사랑방 찐 연상은 진짜 다르다3 12.18 21:10 395 0
우리엄마 아이폰 15 프로맥스 사셨다 12.18 21:10 76 0
배 맞댔다는 말이 그런 뜻이었군아,,,,, 12.18 21:09 19 0
여자들이 보기엔 이차 그냥 똥차같나 3 12.18 21:09 32 0
짱짱한 투명 폰케 추천 받아효1 12.18 21:09 24 0
롯데리아 치킨 다리 한조각1 12.18 21:09 19 0
이성 사랑방/ 3주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썸붕 안나겠지?ㅠㅠ 8 12.18 21:09 220 0
아 문 일부러 세게 닫는거 개싫어ㅎㅎ 12.18 21:09 19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취소된 전화 12.18 21:09 29 0
회사에 보조배터리 까먹고 충전시켜두고 왔는데 8 12.18 21:08 609 0
이성 사랑방 나한테만 잘하는 vs 사람 자체가 따뜻한12 12.18 21:08 208 0
진짜 화장품 관련 물어보면 답을 못해주겠음16 12.18 21:08 91 0
탁구 팀전할때 무조건 한번씩 번갈아쳐야돼? 12.18 21:08 12 0
말 조곤조곤하는 사람들 너무 좋다,,, 12.18 21:07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