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 양치도 귀찮아서 자주 안햇드는데(드밍아웃 ㅈㅅ) 치실 시작하고나선 뭐 나오면 시원하고 기분 좋아져가지고 꼭 함 진짜 안하는 사람들 꼭 해봐 이 시원함을 느껴봐 첨엔 좀 어려운데 한 세번 하니까 익숙해져서 빨리 끝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0 12.18 15:426129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4 12.18 13:196538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0 12.18 13:154410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35 12.18 14:5734281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60 14
이성 사랑방 엔팁이들아 관심없어도 연락 ㄱㄴ? 1 12.18 20:52 42 0
와 원래 나이먹으면 이렇게 결혼식 가기싫은건가? 잘모르는사람말고2 12.18 20:52 11 0
남친이랑 패션취향 많이 다른 익 있어?1 12.18 20:52 21 0
남사친이랑 나중에 누가 더 별로야?2 12.18 20:52 20 0
키 154 짱예 vs 키 162 예쁨4 12.18 20:52 69 0
요즘 김치 가격 미쳤음2 12.18 20:52 22 0
계속 면탈하고 면접 망하고 이러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음... 12.18 20:52 20 0
이성 사랑방 외모 준수한 애인 사귀는 사람들아 안불안해..? ㅠㅠ9 12.18 20:52 224 0
27살 모은돈 5천 적어??24 12.18 20:51 565 0
붕세권익들 부럽다 12.18 20:51 9 0
2024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계획했던 나 3 12.18 20:51 20 0
ㅋㅋㅋㅋㅋ우리아빠 entj인데 12.18 20:51 16 0
친구 생일선물 뭐가 더 나아?2 12.18 20:51 27 0
나 자라 주문한거 보면 취향 소나무인듯 5 12.18 20:51 128 0
자라 머플러.. 추천 좀.. 12.18 20:51 28 0
자라 세일해??1 12.18 20:50 58 0
캠퍼스남사친이랑 있었는데 과동기가 나보고 계속흘깃거리면서 눈똥그래짐 12.18 20:50 17 0
면접 제일 처음에 보는겨랑 마지막에 보는거랑 뭐가 더 좋은것 같아?? 12 12.18 20:50 326 0
땅바닥에서 자는것도 아픈데 길에서 자는건 ㄹㅇ 고통이구나 12.18 20:50 16 0
롱패딩 얼마 하는지 아는 익 있어??6 12.18 20:50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