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아랫집것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지 어제 냄새가 올라왔거든 한번은 참자 했는데 아까 낮에 잠결에 문득 다시 느꼇어 냄새를 ㅋㅋㅋ 그래서 밑에서 화장실문 여닫는소리 날 때마다  들어가서 킁킁거림 현장에서 바로 잡아서 족치게

근데 뭔가 호다ㅏㄷㄱ 뛰어가서 킁킁 하고 나니까 현타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785 11:4434037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96 14:452479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21 11:023791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6 9:5023655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03 8:3023542 0
술 한잔도 못 마시는 애인 호 vs 불호7 12.18 22:27 68 0
25살 되는 막학기 대학생 고민 5 12.18 22:27 46 0
내가 산 아우터 열흘만에 10만원이나 싸졌어.. 12.18 22:27 21 0
박서준 닮았다는 말 칭찬이야? 12.18 22:27 21 0
스탠포드에서 학석박 20대 때 끝냈으면 세기의 천재 뭐 그런거임??? 12.18 22:27 16 0
12월 31일 ~ 1월 1일 광안리 숙소 25만원이면 싼건가?2 12.18 22:26 23 0
이성 사랑방 나랑 결혼할 맘없어보여서 식어21 12.18 22:26 293 0
친오빠 한숨좀 그만 쉬어라5 12.18 22:26 72 0
친구한테 맘에 안 드는 점 있어도 서로 참아가는 거지? 6 12.18 22:26 98 0
소개남 나한테 관심 있는 걸까? 5 12.18 22:25 29 0
교촌 치킨무도 돈주고 사야돼??4 12.18 22:25 20 0
냉장고 위에 전자레인지 드면 안되나?3 12.18 22:25 19 0
마야 전공익 있어? 12.18 22:25 77 0
아직 고딩인데 아빠 은퇴라 좀 무섭다 12.18 22:25 65 0
이성 사랑방 단점이 키 작은거 하나면 만나봐?ㅠㅠㅠㅠ 26 12.18 22:25 199 0
이천익 있어? 밥집 추천 좀ㅜㅡㅜ 12.18 22:25 14 0
상황이 너무 짜증난닼ㅋㅋㅋㅋㅋ 12.18 22:25 28 0
와 예민한 사람이랑 대화 못하겠어 ㄹㅇㄹㅇㄹㅇㄹㅇ5 12.18 22:25 48 0
주변에 다 부자들인가.... 12.18 22:24 20 0
2년, 8개월 이렇게 경력있으면 인사팀이 안좋게보려나..? 12.18 22:24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