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ㅈㄱㄴ


 
익인1
거실에 티비보면서 누어잇당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6019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98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4 12.18 13:1542644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9 12.18 14:5731027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42 14
거울마다 내 얼굴이 다 다르면 뭐가 진짤까2 12.18 20:54 12 0
러닝 하는데 정강이가 아파 ㅠㅠ 무슨문제일까4 12.18 20:54 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얼굴 내 취향 아니여도 만나? 9 12.18 20:53 114 0
폭식의 기준은 뭐 같아??4 12.18 20:53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뭘해도 귀여운데 이거 어찌해 미치겠어3 12.18 20:53 108 0
직장인들아 한달에 얼마정도 써? 본가/자취3 12.18 20:53 21 0
파데나 쿠션이나 지속력 거기서 거기인거같은데ㅠ3 12.18 20:53 18 0
대학에선 1살차도 겁나 커보여3 12.18 20:53 23 0
하객룩으로 이렇게 입는건 별론가?8 12.18 20:53 54 0
이성 사랑방 인연이나 운명이 진짜 있는 것도 같은게 1 12.18 20:53 155 0
인생이 아예 망했다고 생각했던 적 있어?2 12.18 20:53 31 0
요즘에 라인 들어간 패딩 너무 이뻐보여서 걍 샀음,,7 12.18 20:52 81 0
대구애들 진짜이쁜거같앵45 12.18 20:52 847 0
이성 사랑방 엔팁이들아 관심없어도 연락 ㄱㄴ? 1 12.18 20:52 41 0
와 원래 나이먹으면 이렇게 결혼식 가기싫은건가? 잘모르는사람말고2 12.18 20:52 11 0
남친이랑 패션취향 많이 다른 익 있어?1 12.18 20:52 21 0
남사친이랑 나중에 누가 더 별로야?2 12.18 20:52 20 0
키 154 짱예 vs 키 162 예쁨4 12.18 20:52 69 0
요즘 김치 가격 미쳤음2 12.18 20:52 22 0
계속 면탈하고 면접 망하고 이러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음... 12.18 20:5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