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09 12.18 15:424444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1 12.18 09:173709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8988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28 12.18 13:1526862 5
T1 조마쉬 트윗67 12.18 17:4614887 13
무교인데 최악의 남친은 교회 다니는 애였음2 12.18 22:12 83 0
정지돼서 20일동안 안 들어오는 바람에1 12.18 22:12 47 0
일본 삿포로 여행이 그렇게 좋아???26 12.18 22:11 485 0
담주 이틀연속 피티인데 전날 9시 피티하고 담날아침에 12.18 22:11 11 0
튀김하고 남은 기름 최대 몇번까지 쓸수 있어 ?!2 12.18 22:11 10 0
킹받네 요즘 개밥꾸에 빠진 나 40 10 12.18 22:11 502 0
고딩때 인문계 다닌 사람들은 하루에 공부 얼마나 했어?? 12.18 22:11 7 0
난 왜 남동생 있을까6 12.18 22:11 23 0
다들 퇴근하면 대체 뭐행!?!?2 12.18 22:11 19 0
종무식 그런거 없는 회사 다니는 사람 나야 나 12.18 22:11 9 0
우리집 고양이들 봐줘40 8 12.18 22:11 103 0
보통 회사동료가 결혼하면 타지까지 잘안가지? 결혼을 타지에서하면 타지까지 가?4 12.18 22:11 14 0
나만의 진상 퇴치 팁이 있음3 12.18 22:11 16 0
스벅에서 크게 떠들면 짜증남1 12.18 22:10 17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하고 숫기없고 투박한 남자들은10 12.18 22:10 174 0
파리바게트에서 일하거나 일했던 사람이썽ㅇ?4 12.18 22:10 71 0
프리퀀시 하양이 남는익…?4 12.18 22:10 65 0
인터넷 가입하면 현금사은품2 12.18 22:10 12 0
지금 날씨에 요아정 포장 30분 정도면 12.18 22:09 26 0
쿠쿠 나도 귀여운 코자랑 2 12.18 22:09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