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개국 말고 약사로 일할 때


 
익인1
서울은 페이약사 저정도 맞을 듯?
5일 전
익인2
며칠전에 블라에서 봤는데 서울400/지방500/시골600 이렇게 써있긴 했음
약사 과포화 어쩌고 그런 글에서

5일 전
익인3
인천 페약인데 600 받음
5일 전
익인4
풀타임 기준이면 기본 맞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83 12:5440551 8
일상 택시기사님이 배상 70만원을 요구하셨어 373 21:4034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1 10:2752746 1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68 9:231972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0 12:0325346 0
크리스마스에 뭐하는지 물었는데 집에서 쉰다고 하면 100% 솔로일까?8 12.18 23:55 346 0
인스타 광고에 뜨는 중국 쇼츠 드라마 왤케 재밌어...?7 12.18 23:55 46 0
햇반 나오기 전의 왕선배분들은 MT 밥 솥에 직접 지어야 돼가지고 12.18 23:55 21 0
회피형은 대화를 안해? 안풀어..?43 12.18 23:55 171 0
통통익들아 바지 뭐입어..?2 12.18 23:54 37 0
어그부츠 처음사는데!!! 추천해죠 1 12.18 23:54 66 0
치킨집 주방 알바 면접 낼 보는데 화장 해야할까? ㅠㅠ..31 12.18 23:54 60 0
아이폰 업데이트 추천해???2 12.18 23:54 40 0
나 미국인에다 할일 없엇으면 군 입대 했을 듯2 12.18 23:54 28 0
익들아 나 취업했어3 12.18 23:54 87 0
아니 쌍커풀 한쪽만 계속 풀릴 수 있어?3 12.18 23:54 38 0
운동 갈까말까,, 밖에 -2도 헬스장까지 도보 20분 or 차로 5분 3시간이내 강..5 12.18 23:54 27 0
카페일 하는 익들아 음료 20잔 막 들어오는데 매니저가 장난치면14 12.18 23:54 355 0
infj 익들 들어와봥51 12.18 23:54 435 0
맨날 인생 날로먹고 싶다 했거든12 12.18 23:53 311 0
닭발을 먹을까 햄버거를 먹을까4 12.18 23:53 20 0
여익들 아빠랑 사이 어때?3 12.18 23:53 30 0
하루종일이야 하루 종일이야 12.18 23:53 12 0
사주사이트 미래 배우자 원래 다 좋게나오지?1 12.18 23:53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문제1 12.18 23:53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