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3l

[잡담] 가을 뮤트들아 이거 꼬옥 사라 | 인스티즈

이거말고 찰떡인거 못봤다 



 
익인1
오우 난 이거 별로였음 갈뮽인데…
5일 전
글쓴이
😮......그럼 뭐써??
5일 전
익인1
이거 두개..
5일 전
익인2
헉.. 가을 아닌데 내가 쓰고 있는거라 놀랬다 ㅋㅋㅋㅋㅋㅋ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날리긴 한데 색깔 이거보다 잘맞는거 없어서 걍 쓰는중야
5일 전
익인4
내가 잘 쓰는 컬러들만 들어가있다ㅠㅠㅠㅠ 넘조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2 12:544791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0 16:47302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0:2761700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3 9:233069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9453 0
둥들아 나 첫취업인데 이력서에 운전면허 이거 기입 어떻게해야해...!?🥹🥹1 12.19 00:30 45 0
내 친구 이거 왜그런걸까? 12.19 00:30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초인데 7 12.19 00:30 121 0
원피스 두 개 중에 좀 골라줘ㅠㅠㅠㅠㅠ 3 12.19 00:29 144 0
나는 사람 싫어해서 쿠팡 알바가 잘 맞을줄알았다?의외였음 12.19 00:29 73 0
에센피500같은건 주가 신경안쓰고 그냥 적금처럼 12.19 00:29 26 0
그 사람한테 연락올까 12.19 00:29 105 0
스스로 K장녀라고 말하는 애들은 좀 그렇긴 해2 12.19 00:29 41 0
나 진짜 죽을 것 같은데 한 번만 들어와줘 ㅠㅠ 6 12.19 00:29 36 0
친구랑 옷 취향 다른거 은근 아쉽다...1 12.19 00:29 46 0
연애가 그렇게 좋아?4 12.19 00:28 42 0
L로제파스타 골라줄 쩝쩝박사있니?2 12.19 00:28 18 0
간호사익들 있니3 12.19 00:28 89 0
같은 브랜드 가방 두개중에 고민인데 둘 다 사고 하나 반품해도 될까..? 12.19 00:28 15 0
짜치다 윤슬 이후로 고견이란 말 많이보이는거같음33 12.19 00:28 763 0
주식 시트론이 퀀텀얘기했대 수익실현할 익들은 얼른 빠져도 좋을듯2 12.19 00:27 1474 0
쿠팡 알바 많이힘드니..3 12.19 00:27 109 0
짱구 극장판 개봉할 때마다 인티 예매권 이벤트 있던 것 같은데 이번엔 없네 12.19 00:27 15 0
7시에 일어나야한다 치면 5시쯤에 알람 설정해둠1 12.19 00:27 15 0
00에 모은 돈 하나도 없는 사람 있어? 14 12.19 00:27 1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