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l

[잡담] 가을 뮤트들아 이거 꼬옥 사라 | 인스티즈

이거말고 찰떡인거 못봤다 



 
익인1
오우 난 이거 별로였음 갈뮽인데…
4시간 전
글쓴이
😮......그럼 뭐써??
4시간 전
익인1
이거 두개..
4시간 전
익인2
헉.. 가을 아닌데 내가 쓰고 있는거라 놀랬다 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가을뮽인데 평소에 내가 쓰는거랑 톤 완전 비슷ㅋㅋㅋㅋㅋ 가루날림 괜찮아?
3시간 전
글쓴이
날리긴 한데 색깔 이거보다 잘맞는거 없어서 걍 쓰는중야
2시간 전
익인4
내가 잘 쓰는 컬러들만 들어가있다ㅠㅠㅠㅠ 넘조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09 12.18 15:424444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1 12.18 09:173709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8988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28 12.18 13:1526862 5
T1 조마쉬 트윗67 12.18 17:4614887 13
결국 롱패딩 꺼냄 12.18 23:22 9 0
아나운서 학원 다니는데 돈 개많이 든다..1 12.18 23:21 37 0
이성 사랑방 찐 호감이면 헷갈리게 안하겠지?6 12.18 23:21 148 0
애플 정품 ㅋㅔ이블 진짜 너무 비쌐 1 12.18 23:21 16 0
고백받아본사람이 많다 vs 고백안받아본사람이 많다6 12.18 23:21 23 0
신입 2주찬데 너무 힘들다 12.18 23:21 30 0
영포자였는데 영어 주혜연쌤 최고다...2 12.18 23:20 23 0
진짜 콜라겐팩 비싸긴 한데 좋긴 좋아… 12.18 23:20 9 0
대구나 부산에서갈때 세부 보통 뱅기값 얼마야? 12.18 23:20 8 0
이정도 머리길이 어때..?2 12.18 23:20 216 0
한달만에 5키로 뺄건데 식단 어때!!22 12.18 23:19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이말 진짜 확신 생기고 너무 설레네 2 12.18 23:19 348 0
가방에 달고 싶어서 인형 키링 샀는데... 5 12.18 23:19 19 0
샌드위치 소스 뭐 넣어먹지?ㅜㅜ5 12.18 23:19 15 0
남자 후드티 어디꺼 많이입어 12.18 23:18 21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 인스타 팔로우 목록 안봐..?12 12.18 23:18 154 0
조카 릴스 올린거 알고리즘 탔는데 12.18 23:18 66 0
유럽 장기여행 여러번하니까 마인드 180도바뀜38 12.18 23:18 1204 2
팔뚝살은 도대체 어케빼는거야?36 12.18 23:18 463 0
해외 한달살기 숙박비 총 83만원이면 싼 거지?!!!!2 12.18 23:1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