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처음에는 그냥 하나하나 대답해주다가 
요새는 mz는 원래 그래요 mz들사이에서 유행이에요 이러고 쓱 감 
나이정병있으셔서 잘 통하는듯..^^


 
익인1
엥 30대도 엠지아녀? 왜저애
어제
글쓴이
그러게 요즘애들 라떼는 입에달고사심 ㅎㅎ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6 12.19 14:455942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4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1 12.19 20:311009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6907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816 3
연차쓰고 일본 갔다와서 기념품?으로 과자랑 초콜릿 회사분들 드렸거든 3 12.19 20:42 259 0
이런 것도 우울증 증상인가 12.19 20:42 29 0
직장에서 자도 되는 이유가 있음 12.19 20:42 65 0
다들 연말에 약속많냐46 12.19 20:42 795 0
아 청주 일자리 개없다 진짜 큰일이네 12.19 20:42 28 0
수경 얼마나 꽉 써야돼?? 12.19 20:41 11 0
살빼면 복권인지 아닌지 아는법 12.19 20:41 38 0
요아정 먹을건데 무슨 과일 넣는게 젤 맛있엉????!!!! 4 12.19 20:41 20 0
안정형 isfp 너무 힘드러9 12.19 20:41 46 0
애인이 군대에서 군기반장이였다고 하면 솔직히 어때보여?5 12.19 20:41 31 0
수부지가 세수하고 하루아무것도 안바르면 어케 됨?3 12.19 20:41 27 0
프리미엄 인도 막힘 ㅜㅜㅜ1 12.19 20:40 32 0
검정 스니커즈,운동화같은메리제인 추천 12.19 20:40 11 0
이성 사랑방/이별 권태기인데 집단지성좀 빌려줘 둥이들아2 12.19 20:40 85 0
썸남이 백태있으면 깰 것 같아?? 12.19 20:40 28 0
검정코트 두 개 있는 거 오반가 12.19 20:40 8 0
화잘알 익들아 이럴 때 피부 화장 어케 해 ㅜㅜㅜㅜㅜ 4 12.19 20:40 54 0
노래방이랑 앰프에 마이크 연결한 거랑 달라? 12.19 20:40 15 0
이성 사랑방 내가 한 선택이 잘한건지 봐주라.. (조금 길어)2 12.19 20:40 59 0
아직도 방어 철이니6 12.19 20:4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