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 이번달까지만 하고 좀 쉬려는데 실업급여 받을수잇을까??걍 읍사무소가서 실업급여 신청하면되는거야?


 
익인1
네가 퇴사 하는게 아니라 회사로부터 퇴사당해야됨
7시간 전
익인2
실업급여는 신청한다고 다 받을수 있는게 아니라 너가 회사에서 잘려야해
7시간 전
익인3
너가 짤리거나 계약만료 되어야하는거고
(이것도 기간이 따로 있음 검색 ㄱ)
그냥 너가 퇴사하고싶어서 퇴사하는거면 못받아...
네이버 검색하면 더 자세히 알ㄹ려줌 블로그든 뭐든

7시간 전
익인4
본인이 그만두면 못받아 이사때문에 집이랑 직장이 멀어진다거나 질병이나 쨌든 사유가 있어 그건 찾아봐
7시간 전
익인5
얼마나 일했는데? 자발적 퇴사는 안되는데
7시간 전
익인6
그리고 읍사무소 아니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가야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5981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55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2 12.18 13:1542046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5 12.18 14:5730424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342 14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 외모 예뻐서 취향이고 잘 맞았던 사람 5 12.18 21:13 213 0
오랜만에 꾸미고싶댜 12.18 21:13 10 0
보일러 vs 전기장판3 12.18 21:13 26 0
기침하다가 토해본적있어? 12.18 21:13 25 0
보통 상품 불량으로 반품하면 배송비는 업체 부담 아니야?2 12.18 21:13 15 0
근데 나이먹어서 동안이라는 소리 들으면 기분 묘함4 12.18 21:12 95 0
아니 나 알바하는 곳 조만간 사장 바뀌는데 12.18 21:12 61 0
올해 시간 개빨리 갔네 진짜 12.18 21:12 14 0
피티쌤이 자신감좀가지라할정도면..심각한거니..1 12.18 21:12 27 0
꾸밀 때 롱코트에 신발 뭐 신어?2 12.18 21:12 109 0
입터지면 어느정도 먹어?5 12.18 21:12 11 0
솔직히 뚱뚱한애가 머리띠 하고 그런거 보면 어때?8 12.18 21:12 200 0
아 버정 엉따 개따수워 12.18 21:12 68 0
아 아빠 사촌언니한테 찍소리도 못하는거 너무 웃겨 12.18 21:12 1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덕질1 12.18 21:11 54 0
미친 나 이거 탈모 맞지 ? 28 12.18 21:11 611 0
아 요즘 키티 왤케 좋냐 12.18 21:11 17 0
다들 요즘 외투로 뭐입어? 패딩 말고!1 12.18 21:11 22 0
자동차 대물 처리했는데11 12.18 21:11 19 0
편의점알바도 4대보험내?2 12.18 21:1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