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만 아직 미련이 남았나봐ㅠㅠ


 
   
익인1
연락해봐
4시간 전
익인2
헤어진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
4시간 전
글쓴이
가치관 차이로 헤어졌어ㅠ
4시간 전
익인3
쓰니가 차였어?
4시간 전
글쓴이
아니 찼어 근데 너무 섣부르게 얘기했나 후회되네
4시간 전
익인3
그럼 연락해 난 정확한 이유도 모르고 차인 입장인데 너무 너무 밉고 머리로는 재회하면 안 되는 거 너무 잘 아는데 아직 미련이 넘쳐서 상대가 잡으면 잡힐 듯 사귄 기간이랑 헤어진 기간도 쓰니랑 거의 똑같아서 하는 말이야
4시간 전
글쓴이
근데 이미 카톡하고 연락처가 삭제된 것 같은데 연락해도 될까? 이미 다 잊은 것 같은데ㅠ
4시간 전
익인3
음 얼굴 보고 헤어졌어? 아니면 카톡이나 전화?
4시간 전
글쓴이
3에게
만나서!

4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쓰니는 그래도 예의가 있었네... 그건 칭찬해... ㅠㅠㅋㅋㅋㅋ 재회를 바란다면 짧게 만났을수록 나는 더 빨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 조금이라도 미련 남아있을 때 가능성이 있다고 봐 어떤 점에서 후회했고 먼저 놔버려서 미안하다 가치관 차이로 헤어졌다니까 내가 이 부분은 이렇게 맞추겠다 노력하겠다 이런 내용으로 신뢰를 줘봐 상대방 측에서 이미 늦었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거구... 왜냐면 쓰니가 찬 입장이니까 더더욱 그 결과는 책임질 수밖에 없어 ㅠㅠ

4시간 전
글쓴이
3에게
그러니까 조금만 더 고민해봐야겠다.. 고마워ㅠㅠ

4시간 전
익인4
식거나 그런거면 불가할듯
4시간 전
익인5
나 한 달 조금 넘게 만나고 이유도 모른 채로 차였는데 뺑소니 당한 기분임
내가 연락 기다리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했으면 좋겠음

4시간 전
익인3
하... 나랑 똑같은 둥이가 있네... 괜찮아?
4시간 전
익인5
괜찮았다 안 괜찮았다 그래.. 하하하
매일매일 챗지피티 타로 보면서 희망 회로 돌리는 중~~

4시간 전
글쓴이
얘기는 많이 해서 상대방이 헤어진 이유를 알고 있어 그래서 이제 그냥 잊은 것 같아서..
4시간 전
익인5
음 그래도 난 해보고 후회하는 쪽에 더 의미가 있다 생각해서
둥이가 정말 고민해 보고 재회가 하고 싶은 거라면 해보라고 하고 싶어

4시간 전
글쓴이
이성적이게 고민을 다시해봐야겠다.. 답글 고마워ㅠ
4시간 전
익인6
나랑 똑같다 상황 ㅠㅠ한달 사귀고
나도 내가 차서 후회되서 상대 다시 잡았는데 단호하게 거절당했어...

3시간 전
글쓴이
뭐라고 거절 당했어?ㅠㅠ 나도 상대방이 카톡이랑 전화 다 삭제한 것 같아서 거절당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3시간 전
익인6
너가 먼저 선 그었잖아 헤어졌잖아 우리 이러면서 선 그었어.. 딱히 좋은 사람이 아니었는데 짧게 사귀어서 더 미련이 님았던건지 사귀는 동안 정이 든건지 나도 못 잊는 중 ㅠ
3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런 것 같아.. 딱히 괜찮은 사람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정이 막 쌓이려고 할 때 헤어져서 미련이 남는 것 같아ㅠㅠ 못해본 것도 많고.. 말해줘서 고마워ㅠ 우리 같이 잘 이겨내보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9141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61 12.18 09:1741229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9 12.18 13:1953176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40 12.18 13:1531140 8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609 13
혹시 아베다 브랜드랑 로마 샴푸 브랜드 알아❓❓ 12.18 23:06 13 0
이성 사랑방 익인이라면 누구 소개해줄거야?2 12.18 23:06 54 0
서비스직 이력서 냈는데 이거 뭐지; 10 12.18 23:06 30 0
과학 상식 알려주는 교양 책 추천 좀 12.18 23:06 13 0
진심 나처럼 콘헤드 심한 사람 못봄9 12.18 23:06 495 0
이게 2만원인게 말이 돼...?16 12.18 23:06 622 0
오늘 종총에서 본 사람 12.18 23:06 12 0
코트 재질 어때보여?? 12.18 23:05 23 0
충동 쇼핑했어 12.18 23:05 91 0
짠순인데 책.. 살까 말까??2 12.18 23:05 21 0
뚝딱 거리는게 귀여운거면 그 사람이 귀여운거야?2 12.18 23:05 36 0
남자가 레깅스입는거 어때?2 12.18 23:05 22 0
대익들아 너네 이번학기 성적 며칠 날 나와? 12.18 23:05 16 0
그냥 두루두루 잘 지내고자 하는 사람이 진짜 얼마 없는것같아 12.18 23:05 24 0
여기 혹시 오후/야간에 직장 다니는 사람 있어?1 12.18 23:05 16 0
가끔 화장품 콜라보하면 스티커 주잖아1 12.18 23:05 19 0
취업 전에 그래도 500만원 정도는 있어야겠던데…4 12.18 23:05 52 0
내 친구 말하는 화법 12.18 23:05 21 0
자꾸 내가 꾸미는거 언급하는 이유는 뭐야?3 12.18 23:04 27 0
운동하면 확실히 덜 피곤해? 12.18 23:0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