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8 12.20 14:277626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7 12.20 13:0479047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1 12.20 17:5438553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4 12.20 16:096286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134 0
다이어트 중인데 야식 너무 땡김ㅠㅠ4 12.18 23:39 33 0
죽을용기는 없고 차라리 아파서 죽고싶은건 우울증이야 ???... 12.18 23:39 23 0
패딩 드라이 vs 손세탁 vs내년에 12.18 23:39 11 0
미디스커트가 유독 안어울리는 이유가 몰까..8 12.18 23:39 128 0
보통의 인생에서 벗어난 것 같아...3 12.18 23:39 146 0
왜 항상 회식은 가기 싫은데 막상 가면 신나게 놀까 12.18 23:39 12 0
주린이!!!!! 35만원으로 시작!!!!!!! 12.18 23:38 19 0
y존 팩이라는 걸 처음 받아봤는디 17 12.18 23:38 993 0
이성 사랑방 대학동기모임햇는데 3 12.18 23:38 57 0
와 이제 진짜 밀가루 소화 안된다 1 12.18 23:38 12 0
간호 내년에는 취업 상황 좀 나아질까?🥹3 12.18 23:38 77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2 12.18 23:38 79 0
이성으로 분위기메이커 vs 분위기있는 뭐가 더 끌려?5 12.18 23:38 34 0
29년을 걱정없이 살았더니 몇개월만에 모든 걱정이 밀려옴1 12.18 23:38 105 0
푸드/음식 롯데리아 알바해본 친구들아 나 패티 궁금한거 있어 12.18 23:38 34 0
경영지원 전회1급 15 12.18 23:37 27 0
집안에 귀욤둥이 담당이 있고 없고 분위기 차이가 정말 크다 12.18 23:37 26 0
주변에 남성향 작품같은 거 파는 애들 보면 신기함 2 12.18 23:37 14 0
162/55.5키로 어떤 몸이야..?1 12.18 23:37 27 0
내가 사람들한테 자주 듣는 말 중에 공감 안되는 두가지 12.18 23:3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