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너무 무기력해서 여행이라도 가고싶다 근데 또 연락오면 면접준비해야되니까 고민돼.. 보통 연말에 연락 많이오려나??


 
익인1
뭐 가면 가는거지 뭐
올 수도 있는데 보통 연말-연초가 제일 조용한시즌이긴 해

2일 전
익인2
돈있으면 ㄱㄱ 근데너무 맛들이면안됭 ㅋㅋ
2일 전
글쓴이
모아둔 돈은 있지만 취준을 얼마나 할지모르니까 좀 고민돼ㅠㅠ 다음달에 취업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ㅜㅜ
2일 전
익인2
그정도면못가징 아님 쿠팡에서채워~
2일 전
글쓴이
단기 알바 지원했는데 연락이 없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4 12.20 14:2779556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1253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8 12.20 17:5440237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489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294 0
주린이!!!!! 35만원으로 시작!!!!!!! 12.18 23:38 19 0
y존 팩이라는 걸 처음 받아봤는디 17 12.18 23:38 993 0
이성 사랑방 대학동기모임햇는데 3 12.18 23:38 57 0
와 이제 진짜 밀가루 소화 안된다 1 12.18 23:38 12 0
간호 내년에는 취업 상황 좀 나아질까?🥹3 12.18 23:38 78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2 12.18 23:38 79 0
이성으로 분위기메이커 vs 분위기있는 뭐가 더 끌려?5 12.18 23:38 34 0
29년을 걱정없이 살았더니 몇개월만에 모든 걱정이 밀려옴1 12.18 23:38 105 0
푸드/음식 롯데리아 알바해본 친구들아 나 패티 궁금한거 있어 12.18 23:38 34 0
경영지원 전회1급 15 12.18 23:37 27 0
집안에 귀욤둥이 담당이 있고 없고 분위기 차이가 정말 크다 12.18 23:37 26 0
주변에 남성향 작품같은 거 파는 애들 보면 신기함 2 12.18 23:37 15 0
162/55.5키로 어떤 몸이야..?1 12.18 23:37 27 0
내가 사람들한테 자주 듣는 말 중에 공감 안되는 두가지 12.18 23:37 26 0
바지 m 사면 좀 작고 L 사면 좀 큰데 1 12.18 23:37 14 0
영어 진-짜 못하는 익들아 너네 서양권 여행 가보고 싶어??1 12.18 23:37 19 0
다들 검스 어디서 사4 12.18 23:37 34 0
엄마한테 아무것도 알려주기 싫음6 12.18 23:37 34 0
자퇴하니까 오히려 인생이 빡세진것같음 12.18 23:37 23 0
결핍 콤플렉스는 못고쳐? 12.18 23:3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