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대타로 부서 간 애가 자꾸 나한테 이상한 소리 주입하는데
이젠 머리가 혼란스럽다
뭐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알 수가 없네
ㅅㅎ주사님 내가 어떻게 하길 바래요..?
부서 찾아가서 손목 잡고 끄집고 나올까? 아님 진짜 끝?
올해 안에 결론내자
이걸 뭐 보배드림에다 쓸 수도 없고.. 하... 걍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