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57 12.19 14:454743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95 12.19 11:0265215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71 12.19 08:3044798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14 12.19 09:5041530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6 12.19 12:144008 0
하 튀김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먹말1 12.19 21:21 14 0
공시 포기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2 12.19 21:21 54 0
Mbti 과몰입하는 친구 이제 진짜 손절해야겠다 12.19 21:21 14 0
연말 휴가 때 혼자 대만가기va고향가서 널부러져 있기3 12.19 21:21 15 0
얘 뭐임???1 12.19 21:21 31 0
그럴수도 있다 하는 법... 2 12.19 21:20 44 0
본인표출 우리동네 읍인데 내일 지하철 개통해!!!! 36 12.19 21:20 747 1
난 새삼 광역시 위치 모르는 사람 많구나를 느낌6 12.19 21:20 83 0
왜 풀리오 빨리 사라고 말 안 해줬어 12.19 21:20 111 0
시럽젤이랑 일반젤 차이가 뭐야?3 12.19 21:20 85 0
대전익들아 신세계 핫플이야? 12.19 21:20 11 0
아몬드 먹으면 그래도 배고픔가시나? 12.19 21:20 4 0
컴퓨터 컨트롤+c 는 복사 이런 수식?잘 다루는 익들아2 12.19 21:19 18 0
인티 화면배경색 갑자기 까만색인데 어떻게 변경해?2 12.19 21:19 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크리스마스날 보자고 함3 12.19 21:19 85 0
하 제발 유료광고면 제목에 쓰던가 티라도 내던가... 12.19 21:19 8 0
겨 미백 받아본사람 12.19 21:19 9 0
친구가 너무 남자이야기만해서 싫다..... 12.19 21:19 18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초록글T커플 보고 우리커플 카톡 봤는데40 7 12.19 21:19 241 0
인턴 곧 끝나는데 너무 슬프다 12.19 21:19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