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긴가민가 진짜 너무너무 모르겠어…예전에 만났던 잇프제는 소심하긴 했지만 나름 직진이었거든 지금 좋아하는 애는 전혀 감이 안 와(안 친하기도하고)


 
익인1
좋아하면 숨기진 않어 난
8시간 전
익인2
22
8시간 전
익인3
개티남
8시간 전
글쓴이
어떻게 티나??
8시간 전
익인2
걍 티가 나지 어케 티낰ㅋㅋㅋㅋㅋ 그냥 티 내
8시간 전
익인4
어느정도로 친해?? 친함에 따라 호감표현도 달라
8시간 전
익인5
22
8시간 전
익인6
개티났는데 -현남친 isfj-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1 12.18 15:42620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5 12.18 13:196619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2 12.18 13:1544813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41 12.18 14:5736329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505 14
요가 등록 전에 내일 일일 체험하러 가는데 80분 12.18 21:05 15 0
렌즈 직경 0.2 차이 많이 나나?2 12.18 21:05 15 0
진짜 돈 없는 집이면 자식이 간호 가는게 맞긴 하다6 12.18 21:05 64 0
이성 사랑방 단톡에 모르는 사람 친추 왜 해?8 12.18 21:04 87 0
아이라인 안어울리는 건 뭘까..4 12.18 21:04 19 0
크리스마스에 부산 가는 거 어때??? 12.18 21:04 12 0
사람 거르는 법 알려줌22 12.18 21:04 628 0
너넨 일어려운거없고칼퇴인데도태되는느낌드는회사가 나은거같아6 12.18 21:04 131 0
있잖아 이미 가족 중 한명이 자살했는데 1 12.18 21:04 30 0
익들은 고등학교 친구vs대학교 친구 누구랑 더 친해?3 12.18 21:04 54 0
나는 뭔가 챙겨줘야 할 것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듯..3 12.18 21:04 57 0
당연한 얘기를 과하게 말하는 사람 흔해? 1 12.18 21:04 31 0
아이바오 이 사진 보고 소리지름🩵 12.18 21:03 161 0
대병 간호사익들아 이런머리 가능해??7 12.18 21:03 57 0
와 하츄핑 이거 애들 보는거 맞음???11 12.18 21:03 680 0
나 약속때마다 미용실가서 드라이받는데 먼가 좀 눈치보여 1 12.18 21:03 24 0
아 예전에 진짜 목소리 좋은 면접관 분 계셨는데 12.18 21:03 24 0
삿포로 1월 말 여행 지금 계획하면 늦어?4 12.18 21:02 19 0
나 3년간 일하면서 지금 8000정도 모았으면 잘 모은걸까?5 12.18 21:02 59 0
힘 조절 실패..4 12.18 21:02 2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