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ㅈㄱㄴ 아더에러, 겐조 생각 중이긴 한데 다른 것도 추천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032 11:4421407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67 14:45957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48 11:021843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4 9:5011360 1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2 14:011289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얼굴 예뻐서 관심가는 분이 있는데 펑퍼짐한 옷만 입다가 핏되는 .. 3 16:04 95 0
옆광대 있고 이마 넓은데 이 머리 괜찮을까ㅠㅠ4 16:04 100 0
주변인들은 다 P라고 하는데 난 J인거 같거든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16 16:04 58 0
니트 자주 입는 익들아7 16:03 58 0
토스!!2 16:03 20 0
챗지피티 한번 대화하는데 물 500ml 소비된다는 말 듣고 절대 안씀 16:03 30 0
친구 웨딩촬영 도와주려는데2 16:03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생일이니까 더 생각나네 2 16:03 51 0
환급금 11-12만원 정도 들어올 예정인데 그돈으로 모하징2 16:03 32 0
양쪽 시력 다른데 렌즈 살 때 어디에 맞출까3 16:02 30 0
여단오 진짜 닮앗다 16:02 40 0
혹시 로펌이나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익 있니10 16:01 58 0
수족냉증 있는데 발바닥에 핫패치 붙여놓으니까 좋다2 16:01 21 0
프리랜서들 명함있어?1 16:01 29 0
반지 사이즈 하나 작은거 살걸..자꾸 돌아가.. 16:01 20 0
아 진심 중고거래 할 때 네고 되냐고 좀 안 물어봤으면 좋겠음1 16:0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기분나쁜 사유가 맞는지 한번 봐줘14 16:01 130 0
속눈썹 붙이려 하면 고정이 잘 안 되는데 내가 위치를 잘못 하는건가 16:01 12 0
언어공부하는 익들 있어?2 16:01 23 0
지하철 아직 파업중이야?? 16:0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