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아이패드 사서 깔려고 했는데 꽤비싸네ㅜㅜ


 
익인1
버전마다 다를걸?
어제
익인2
구독제로 바껴써
어제
익인3
난 5 일회성 결제 했었음 아니면 플렉슬이나 콜라노트같은 다른 어플들도 괜찮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9178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583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9 12.19 20:3197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7 12.19 13:4516475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9369 3
좋아하니까 별게 다 귀엽다 12.19 20:52 60 0
담배 처음 펴봤는데 너무 맛있어 7 12.19 20:52 281 0
와 체온계에서 40이란 숫자 처음봐 3 12.19 20:51 100 0
친구 고민들어주다가 진짜 현타왔다.... 연말인데4 12.19 20:51 113 0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 세가지 말해보라고 하면 뭐말할수있어?1 12.19 20:51 35 0
자취하면 요거트,바나나 개빨리썩지않아?1 12.19 20:51 19 0
전라도 광주가 틀린 말이 아님121 12.19 20:51 794 0
하루에 아이스크림 두개 먹는거 오바야?6 12.19 20:51 35 0
오눌 공부 개빨리 끝남 12.19 20:51 20 0
공부할 때 책 다 pdf로 스캔해서 하는 익들 있음??6 12.19 20:50 70 0
상의 하나에 십만원대 태우는거 삽오바야?5 12.19 20:50 24 0
학생때마른거랑 나이먹고마른거랑 느낌개다르네...4 12.19 20:50 130 0
위 줄어드니까 식비 절감 미쳤다ㅋㅋㅋㅋㅋ 12.19 20:50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으로 웬 여자한테 카톡이 왔는데2 12.19 20:50 141 0
조명빨도 커? 12.19 20:50 15 0
편입 벼락치기 될까 5 12.19 20:50 85 0
블루보틀 원두도 스벅처럼 갈아줘??11 12.19 20:50 26 0
나 6시 땡하면 퇴근하는데 별로인가? 12.19 20:50 63 0
편의점 알바할 때 공부해도 돼?? 12.19 20:50 14 0
이성 사랑방 이중에서 제일 낭만적인 데이트코스는?1 12.19 20:49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