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목아프고 기침하는건 많이 나아졌는데 가래가 목이랑 코 사이 어딘가 걸쳐서 턱 막힌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1 12:5442296 9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7 10:275470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55 16:47233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94 9:2321927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6125 0
엄마의 남동생 호칭 삼촌 맞아?8 12.18 23:51 138 0
스트라이덱스 같은 모공각질패드 추천좀해줭 12.18 23:51 10 0
친구 졸업 때 그냥 꽃이 좋을까 뜨개꽃이 좋을까?!4 12.18 23:51 23 0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해보고 충격적었다는 중국 게임3 12.18 23:51 229 0
탈모온걸루 눈물 흘림ㅠㅠ1 12.18 23:51 33 0
속상해서 운적 많아?3 12.18 23:51 23 0
주식 오늘도 양자는 옮다2 12.18 23:51 725 0
엄마 앞에서 푸념으로 죽고싶다고했는데 12.18 23:51 42 0
다래끼 병원 가야돼 ??4 12.18 23:51 35 0
챗지피티 상담용으로 쓰는데 유료에서 무료로 바꾸니까 역체감 너무 심하다4 12.18 23:51 56 0
회사생활 7개월 차..씁쓸하다17 12.18 23:50 862 1
익들아 점심 먹으려고 만나면 보통 몇시쯤 헤어져?4 12.18 23:50 36 0
일주일만에 30만원을 썼다는 사실을 나는 믿고싶지 않은거야 12.18 23:50 67 0
아 나 버스 술마셔서ㅓ 추ㅏ햇는데5 12.18 23:50 112 0
하... 드디어 누웠음 시술을 연달아서 5명 했더니 뼈 마디가 아퍼 ㅋㅋㅋㅋ 12.18 23:50 23 0
애인이랑 사이는 괜찮은데 2번 찍었으면 헤어질거임? 8 12.18 23:50 42 0
20대 중반이 원래이렇게 세상에 흥미 떨어질 나이임?1 12.18 23:50 56 0
아니 바라클라바 패션템도 아니고 유행템도 아님22 12.18 23:49 1083 0
영화관에 아이스크림들고들어가도대여? 12.18 23:49 12 0
나 서른인데 아빠엄마 이혼하겠대 8 12.18 23:49 4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