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크고 나선 그 물컹물컹한 식감? 회 같은 것도 그렇고 못 먹겠음... 그 식감이 너무 끔찍하고 토할 거 같은데 어릴 땐 진짜 어케 먹었지


 
익인1
뭣보다 찐 핏덩어리 먹는 거라는게..ㅜ 나도 못 먹겠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2 12:544791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0 16:47302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0:2761700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3 9:233069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9453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다음엔 술안먹는남자 만나야지2 12.19 00:20 156 0
isfj들 들어와줘 ㅠ 3 12.19 00:19 69 0
이성 사랑방 잔다고 하고 딴 거 하고 있으면 서운해??15 12.19 00:19 272 0
본죽 참치야채랑 소고기야채 뭐가 맛있어? 1 12.19 00:19 22 0
낫띵리튼 골프백 사기에 너무 늦었어????2 12.19 00:19 21 0
활동내역 글300개 댓글600개면 어느정도라고생각함? 12.19 00:19 16 0
친구가 나보고 너 은수저잖아~ 이러는데 기분나쁠만함?9 12.19 00:19 133 0
와 심심해서 미친짓함7 12.19 00:18 283 0
봄라이트는 애쉬브라운 밀크브라운 중에 뭐가 어울려?2 12.19 00:18 19 0
백수인데 이 시간만 되면 우울하네.. 4 12.19 00:18 35 0
자기전에 보습 촉촉하게하면 기분 좋지않아? 12.19 00:18 15 0
진짜 혼자 나가 살고싶다1 12.19 00:18 78 0
오 별이 빨개 12.19 00:18 12 0
버텍스덮밥 첨먹었는데 밥보다 빵이 더 어울릴듯 12.19 00:18 9 0
아 지에스 오겜이랑 콜라보하는데 ㅋㅋ 닭강정 이름이 12.19 00:18 86 0
연봉 1500 차이+집근처 근무면 포기하는게 이상하지?1 12.19 00:17 91 0
자취익들 식사 어떻게 해결해?16 12.19 00:17 51 0
생일 9/26이면 크리스마스베이비야?15 12.19 00:17 627 0
서울로 상경할까 말까.. 12.19 00:17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때 호캉스 가는 익들있어? 12.19 00:17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