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96 12.19 14:455119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2 12.19 11:0269425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85 12.19 08:3048794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0 12.19 09:5044367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3 12.19 12:144438 0
얼굴 큰 사람들이 대체 왜 앞머리 안내리는걸까?2 12.19 22:25 99 0
아 진짜 미친 치질 수술 미친 내가 전생에 이완용이였나2 12.19 22:25 28 0
얘들아 나 로또 인생처음 당첨됨12 12.19 22:25 1022 1
황은정 공감되는거 몇년생까지지1 12.19 22:24 20 0
진심 케텍스 심한 거 아님? 12.19 22:24 117 0
입사 후 언제부터 연차 쓸수 있어?3 12.19 22:24 24 0
최근에 카뱅 비상금대출해본 사람 있어ㅠㅠ?? 소진이라는데5 12.19 22:24 87 0
아 보고서쓰기싫다 딴짓국룰 12.19 22:24 12 0
사진이 못생긴 건 뭐가 문제야?8 12.19 22:24 31 0
남자들 이런 레이스브라 좋아해?9 12.19 22:24 62 0
이번주 시위 너무 절실하다1 12.19 22:24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스킨쉽 진도가 아예 안 나가..11 12.19 22:24 262 0
망한사랑 추천해주라 12.19 22:24 17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해외 2주살기 갈수 있다 없다4 12.19 22:24 51 0
무스탕 걍 스파오 미쏘 이런데서 사도 ㄱㅊ음???1 12.19 22:24 32 0
내일 영화 소방관 친구랑 보려고 예매해놨는데3 12.19 22:23 137 0
한달 정도 쉬고 싶어서 회사 그만뒀다가 4개월째 백수야4 12.19 22:23 77 0
피씨방 야식 추천좀 1111222223333332 12.19 22:23 12 0
오타쿠 진짜 돈 많이 드는 취미였구나…2 12.19 22:23 24 0
환율 진짜 많이 올랐네 12.19 22:2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