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안 했음

ㅠㅠㅠㅠ 치킨 받은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 

배라까지도 부러움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9 12.19 14:4559945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1 12.19 12:145688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82 12.19 20:31105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8 12.19 13:4517360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10300 3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빨리 퇴사할까 3개월 버틸까6 12.19 20:57 55 0
도시가스비 2배 오른 거 실화니.. 12.19 20:57 21 0
썸 기간이 대체 언제되야 사귀는거야ㅠ3 12.19 20:57 29 0
뭔가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는 것보다, 높은 학교 졸업장을 더12 12.19 20:57 59 0
부모님이랑 여행갈건데 강릉이랑 속초 중 어디갈까?2 12.19 20:57 20 0
난 평생 남자를 만나볼 기회가ㅜ없을듯4 12.19 20:57 29 0
이거 가스라이팅..인가? 12.19 20:56 12 0
친구들이 내 취향 ㄹㅇ 특이하댘ㅋㅋㅋ 2 12.19 20:56 100 0
기모스타킹 스킨톤 좀 티 안나는거 없나 12.19 20:56 14 0
제주익들아 춥니? 12.19 20:56 11 0
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 해주는 사람 좋아함5 12.19 20:56 188 0
빵 먹기전 라면 어때5 12.19 20:56 18 0
엄마 간섭 심한거 아니야? 12.19 20:56 15 0
오징어 게임 2 다 보고 넷플 해지해야지 12.19 20:56 14 0
주 3회이상 술마시는 사람 있어? 12.19 20:56 30 0
푸딩만드는데 종이컵에 굳혀도 돼?? 12.19 20:56 12 0
30세 되기전 20대에 해놓으면 손해는 안보는 것 3가지!!16 12.19 20:55 681 1
이성 사랑방 아플때 하는 행동이나 말이 엄청 크네 3 12.19 20:55 61 0
근데 진짜 알바하고나서 진상들 너무 극혐하게됨3 12.19 20:55 70 0
회사 선배님 중에 애기자랑 맨날 하시는 분 있는데 개지겨움1 12.19 20:5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