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안 했음

ㅠㅠㅠㅠ 치킨 받은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 

배라까지도 부러움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0 12.20 14:2777649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8 12.20 13:0480133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5 12.20 17:5439517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4 12.20 16:09638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142 0
Enfp인데 친구 없는 익 있어? 12.18 23:48 80 0
얘들아 이거 내가 엠지 알바인거임? 2 12.18 23:48 108 0
토너같은거 아예 안쓰는 사람 있음??1 12.18 23:48 76 0
Kt 요금 내카드로 결제할랴규 했는데 이미 승인요청이 났더라구? 승인 취소가능한가?..2 12.18 23:47 20 0
스벅 dt 출근길에 사람 많아?2 12.18 23:47 26 0
친구 세 명 중 두 명이 취준인데 나 곧 일한다고 이야기 해도 되나...??2 12.18 23:47 55 0
나 닮연 찾아줄 눈썰미 좋은 익 있뉘 11 12.18 23:47 62 0
짱구 극장판 나왔다길래 보고 스티커 받아왔당 😁 14 12.18 23:46 467 0
아 블로그 아슬아슬하게 1000이 안되넹2 12.18 23:46 74 0
연예인들은 다 전신레이저제모할거아냐 그럼 땀은..?4 12.18 23:46 47 0
팀플 조원평가 봐주라5 12.18 23:46 24 0
이성 사랑방/이별 프사 바꾸는거vs안바꾸는거6 12.18 23:46 278 0
연애 초반에 애정 표현 많이해?? 12.18 23:46 18 0
수부지들 속건조엔 다 필요없고 64 12.18 23:46 1379 1
병원 예약 잡아놨는데 못간다고 전화할건데 뭐라말할까 1 12.18 23:45 26 0
베어그레이프가 인생립인데 ㅠㅠ8 12.18 23:45 468 0
전공 안살렸더니 전공병 없어짐 2 12.18 23:45 42 0
나 작년 연말정산 때 돈 더 냈었는데 방금 토스에서 연말정산 해보니까 12.18 23:45 77 0
이성 사랑방 잘해주지만 잘맞지 않는 연애1 12.18 23:44 93 0
아니 뭐야 올영 직원이 립 잘못줌..29 12.18 23:44 10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