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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9l
그때는 제모해야된다는 인식조차 못했어서… 걍 입고다녔네.. 팔 들때마다 보였겠지 ㅠㅠ


 
익인1
ㄱㅊ
4시간 전
익인2
ㄱㅊ
4시간 전
익인3
어우..
4시간 전
익인4
딱 맞게 입었으면 괜찮은데 아니면..
4시간 전
익인5
헐 나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4시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야 ^^
4시간 전
익인7
나도야 겨털있으면 뭐 어때 이마인드얐움 ㅋ..
4시간 전
익인8
나도ㅋㅋㅋㅋㅋ그래서 여름에도 가디건 입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9
나도 고딩 때 그랬음 ㅋㅋㅋㅋ 여고라 다행인가
4시간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야...
심지어 남들보다 털 긴편인데 그땐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다녔다...
그러다가 밀게 된 계기가 친구가 하복 입었을 때 팔을 들었는데 그 친구 겨랑 눈 마주쳐서 밀게 됨
고맙다 친구야...

4시간 전
익인11
나도걍다녓는데 ㅎ.ㅎ
있는 털을 밀고 다닌다는 개념 자체가없엇음
지금도 굳이 밀어야하나 싶긴 해

4시간 전
익인12
어차피 여고라 뭐... 근데 난 다 없애고 다니긴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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