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ㅇㅇ?


 
익인1
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2 12.19 14:4558254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269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0 12.19 20:318386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4 12.19 23:05767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3 12.19 13:4515147 1
겨울에 샤워 며칠마다 해?72 12.19 21:38 2109 0
봉미선 개부럽네3 12.19 21:38 35 0
천안역 <-> 서울역 지하철 왔다갔다 해본사람43 12.19 21:38 291 0
이 오므라이스가 변질된게 아니라는데 어때…? 12 12.19 21:38 225 0
베개 고민있는 사람 들어와봐 8 12.19 21:38 132 0
갑자기 우울해짐...2 12.19 21:38 15 0
굳이 굳이 전라도 광주 쓰고 싶어하는거 신기하다2 12.19 21:38 80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진중하게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맘 바꼈네ㅎ3 12.19 21:38 102 0
무쌍같아 속쌍같아?3 12.19 21:37 30 0
아 회 머꼬십다… 12.19 21:37 14 0
익들은 인스타 댓글에 막 이쁘다고 12.19 21:37 22 0
멀쩡한사람들 부럽긴해2 12.19 21:37 26 0
이성 사랑방 못생겨서6 12.19 21:37 114 0
내일 면접이라 토할거 같은 느낌 드는데 어떡함 12.19 21:37 12 0
너네는 만약에 배달 왔는데 배달 봉지에 피가 좀 묻어있음 12.19 21:37 15 0
야간대 종강함 12.19 21:37 32 0
자취방 원룸 구축 비추야?18 12.19 21:36 93 0
얘들아 나 어떡하지.. 4 12.19 21:36 35 0
다이어트할때 조미김 먹어??1 12.19 21:35 25 0
알바 .. 면접보고 당일에 안정해지면 불합격맞지? ㅠ4 12.19 21:3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