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ㅇㅇ?


 
익인1
ㅇㅇ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50 01.10 17:5637251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295 01.10 18:4425152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1 1:1921220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8 01.10 21:223161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88 01.10 16:4422533 0
여드름 붉은자국 흉터 빠르게 없애고싶으면 뭐가 좋아? 1 01.07 02:53 56 0
실내에서 신을만한 미끄럼방지 슬리퍼 아는 사람... 01.07 02:52 29 0
이거 성추행으로 신고 가능...?9 01.07 02:52 295 0
잔스포츠 백팩 있는 익 있어???????????8 01.07 02:52 25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생각하면6 01.07 02:52 192 0
독감에 수액 효과가 그렇게 좋아?5 01.07 02:52 585 0
똑 떨어지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무슨 직업을 가져야해?? 3 01.07 02:52 135 0
나 요새 소화 기관 운동이 좀 떨어지는건가…? 1 01.07 02:51 24 0
깁스 푸니까 너무 행복하다1 01.07 02:50 37 1
이성 사랑방/이별 좀심하게 다투고 헤어졌거든 19 01.07 02:50 357 0
나 어제 두시간도 못잤는데 지금 또 잠안와… 01.07 02:49 58 0
백수익들 오늘 머할거임 8 01.07 02:49 175 0
남자친구가 너무 눈치가 없어ㅠ 01.07 02:48 43 0
노화 방지에 소식이니 운동이니 뭐니 이런 거 말 많잖아1 01.07 02:47 195 0
유튜브 지금 시작해도 안늦으려나7 01.07 02:47 369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여자 있는데 전애인 스토리 염탐하는 이유가 뭐임1 01.07 02:47 71 0
Isfj 입장에서 enfp는 감당하기 힘들어?4 01.07 02:47 141 0
네이버 한달 운세는 항상 내 상태를 정확히 캐치함 ㅜ 2 01.07 02:47 153 0
나 외모정병 개심하다고 느낀거7 01.07 02:46 600 0
알바할껀데 음식점 할까 진로관련 할까 01.07 02:46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