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우리엄마 나한테와서 친구가 카톡으로

링크보내줘서 거기 100만명 서명하면

이재명 구속시킬수 있다고 사인하는 어플 

깔아달라고 왔는데 아무데나 서명하는거 아니라고

돌려보냄 서명해서 100 만명 채우면 무슨 명분으로 

구속시킬건지 궁금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427 03.07 15:1163107 2
이성 사랑방생선까지는 먹는 채식주의랑 결혼가능해?297 03.07 10:4649057 0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319 03.07 10:2884156 9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150 03.07 18:4228511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109 03.07 12:0313344 0
주 4일 9 to 6 할래 주 5일 9 to 4 할래..?8 03.07 20:50 104 0
청첩장에 부모 한쪽 이름 없으면 뒤에서 수군대려나..?2 03.07 20:50 34 0
이런 머리는 펌 안 하면 안되겠지? 03.07 20:50 57 0
저녁먹었는데 야식땡겨7 03.07 20:50 31 0
내친구 과외생이었던애랑 사귐..3 03.07 20:50 109 0
난 어리게 생긴 게 메리트 있는지 모르겠음50 03.07 20:50 669 0
난 평생 학생으로 살고싶다1 03.07 20:50 16 0
집밥 40 9 03.07 20:49 354 0
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03.07 20:49 22 0
결혼식장에서 보고 맘에들면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거 2 03.07 20:49 37 0
저녁 뭐먹지2 03.07 20:49 16 0
이성 사랑방 요즘 데이트 뭐하고 놀아?4 03.07 20:49 114 0
네일 2주만에 질림.. 03.07 20:48 47 0
씨제이 방문택배 써본 익 있어?? 03.07 20:48 11 0
락스뚜껑 겁나 안열림 성질 다버림6 03.07 20:48 52 0
올해로 25살인데 갑자기 팔자주름 깊어짐 03.07 20:48 52 0
탄수화물만 안 먹어도 뱃살 들어가네15 03.07 20:48 396 0
선크림 폼클렌징으로만 세안해도 돼?2 03.07 20:48 49 0
일본 진짜 결혼 개빠름 36 03.07 20:48 1182 0
일경험 인턴으로 면접 본 익들 질문 뭐 받았어? 03.07 20:4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