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자취하기 시러...ㅠㅠ

고속도로 타야댐...

자취하는 돈 보다 차 사고 관리하는 돈이 적게 들 거 같기도 하고..



 
익인1
응 개피곤 늦잠자는순간 망
어제
익인2
대중교통도 가만히 앉아서 가도 힘든데 운전까지하면 멘탈 나갈듯
어제
익인3
지금 1시간도 골골댐..
어제
익인4
하루이틀도 아니고... 너무 힘들듯 ㅠ
어제
글쓴이
ㅠㅠ 다들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15 12.19 14:454337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6 12.19 11:026019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8557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101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1 12.19 12:143397 0
탄핵기각 진짜 안되겠지?ㅜ1 12.19 21:29 37 0
요즘 빠진 캐릭터가 있다.. 12.19 21:29 29 0
방한커튼 해본익 있어?6 12.19 21:29 15 0
비상금 대출 갚는거 300 다 채웠는데 해지하는게 낫겠지?.. 2 12.19 21:29 2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몇 살때부터 결혼생각하냐6 12.19 21:29 241 0
이런 핏 나는 바지 있을까!?11 12.19 21:28 197 0
크리스마스 선물 뭐줄꺼야..?5 12.19 21:28 81 0
공항 버스는 하차벨이 없음? 3 12.19 21:28 60 0
일본가서 꼭 사야 하는거 알려줘! 12.19 21:28 18 0
00년생은 99랑 01 중에 누구랑 공감대 형성이 더 잘 될까 59 12.19 21:28 841 0
투다리에서 혼술해도 돼?3 12.19 21:28 16 0
남소 받아서 같이 술마시고 있ㄴ느데 전 남친 연락 옴3 12.19 21:28 36 0
잘생긴 istj는 정말 자존감이4 12.19 21:27 132 0
커트 잘 하는 곳 진짜 없구나...11 12.19 21:27 22 0
ㅋㅋㅋㅋㅋ 우리 팀장 20살 연하랑 연애한다고 자랑했는데59 12.19 21:27 1291 0
던킨도넛 화욜날 샀는데 오늘 먹어도 되나..3 12.19 21:27 15 0
내일 면접인데 벌써부터 속이 안좋다 ㅋㅋㅋㅋㅋㅋ4 12.19 21:27 33 0
다이어트할때 영양성분 괜찮은지 봐줘ㅠㅠ 12.19 21:27 12 0
키크고 잘생긴데 모쏠인애들 특징 12.19 21:27 50 0
남친이랑 싸울때 얼굴만보면 웃겨서 싸움 중단됨1 12.19 21:2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