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면접 보러 오라하는데도 몇없긴 한데 그래도 면접까지 가면 항상 떨어져 막 긴장하거나 말을 못하는 편도 아닌거같은데 왤까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876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6 12.19 20:3192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6 12.19 13:451602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8864 3
호텔 연회장 알바 어때?10 12.19 21:15 25 0
국장 분위 위조 탈세신고하려고 하는데 12.19 21:15 19 0
자꾸 내 지인 방어 먹자고 소극적 대쉬해서 승질난다 아 나 회 싫어한다고2 12.19 21:14 77 0
학교 축제 춤출때4 12.19 21:14 17 0
이성 사랑방 Chatgpt한테 연애상담 받아 본 익들 있어?2 12.19 21:14 73 0
첫 일본 여행 도쿄 오사카(교토) 중에 어디갈까?8 12.19 21:14 139 0
교촌치킨 깊티를 샀는데2 12.19 21:14 12 0
히라가나 읽고 쓸 줄 알고 가타카나는 조금 아는 정도면 전화 일본어 시작해도 될까?.. 12.19 21:14 15 0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알바하는익잇어?4 12.19 21:14 63 0
내년 내 띠가 들삼재라던데.. 왜 올해부터 일이 안풀리는거 같지..6 12.19 21:13 23 0
난 요즘에 동탄 이미지가 좀 박살나는거 같음40 12.19 21:13 821 0
치열하게 살지 않은게 죄일까?10 12.19 21:13 335 0
토스 할사람2 12.19 21:13 28 0
나처럼 모든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사람 있어,,,?10 12.19 21:13 31 0
학력 하나도 안 중요해? 18 12.19 21:12 112 0
선고유예도 무죄야? 12.19 21:12 9 0
!?당근 미친건가?내가 아는 그 수유맞지?39 12.19 21:12 1380 0
화공과가면 제약회사 들어갈수있음??1 12.19 21:12 14 0
25살에 세후 300이면 잘 버는 건가?1 12.19 21:12 19 0
아킬레스건 염증이 안낫는데 걷기운동 해도 될까 12.19 21:1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