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익인1
Istp는 진짜 간택이야. 간택 당한거면 소소하게 챙겨주고 약속부터 잡아봐. 부담 안되는 선에서!!!
어제
글쓴이
나한테만 질문 많이 하깅 하는데 관심있는건가
어제
익인2
잇팁인데 플러팅 쳐봤자 다 보이고 눈치 빨라서 다 알아 근데 평소에 관심 없는 사람이다 싶으면 부담 느끼고 거리 둬 그러니까 윗댓 말처럼 잇팁이 적극적으로 시그널 보내고 간택한 거 아니면 뭐든 과하게는 하지 마 근데 그 과하게의 선, 부담 느끼는 선이 남들보다 얉지 남들보다 잘 느끼는 편
어제
익인3
간택당한거면 직진 난 손도 먼저 잡음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7 12.19 14:4561542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3 12.19 20:311302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12.19 13:451995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3037 3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050 0
이게 뭐야???? 배송대행으로 옷만 10벌 시켰는데 배송비가 30이래13 12.19 21:04 593 0
사람 때문에 힘든거보다 일 힘든 게 낫겠지^^?2 12.19 21:04 24 0
수정구 골라줘1 12.19 21:04 18 0
엄마가 한 말이 상처, 트라우마가 됐나봐 4 12.19 21:04 123 0
겨쿨딥익들아 12.19 21:04 16 0
진짜 배부르니까 음식 꼴도 보기 싫어지는거 개웃김 12.19 21:04 10 0
익들 요즘 내복입엉?4 12.19 21:04 62 0
이성 사랑방/ 철컹철컹 직진 열차 지나갑니다 2 12.19 21:04 89 0
옷 매치 잘하는 익들아 머플러 뭐가 더 나?3 12.19 21:03 84 0
제발제발 익들아 너네 올영 인생템 뭐냐9 12.19 21:03 30 0
애정이 적으면 상대가 헤어질까봐 걱정하는게 맞나봐 12.19 21:03 15 0
속건조 앰플 찾고싶은데 죄다 광고임3 12.19 21:03 18 0
kfc 치킨이랑 4가지 치즈 불닭 어떨 것 같애3 12.19 21:03 16 0
그 보통 남자가 여자한테 좋아한다의 의미로 물어보는건 인간적으로 물어보눈거야 이성족..3 12.19 21:03 25 0
쌍수 몇월에 하는게 제일 좋아????3 12.19 21:03 29 0
얘들아 너네 동남아 여행가서 음식 조심해.. 12.19 21:03 24 0
에어팟 맥스 요건 끄는 기능이 없어...?!2 12.19 21:03 16 0
집단지성이 필요해 도와줘!!!!!1 12.19 21:03 13 0
기차 내옆사람 하 진짜 몸을 가만두질못하네1 12.19 21:03 19 0
외모냐 돈이냐 학벌이냐가 제일 솔직히 마의 고르기 구간이야 12.19 21:0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