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7 12.19 14:4561542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3 12.19 20:311302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1 12.19 13:451995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3037 3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050 0
감기나 기침하는 애들아2 12.19 20:58 26 0
인플루언서 처럼 생겼어요 칭찬인가????2 12.19 20:57 25 0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빨리 퇴사할까 3개월 버틸까6 12.19 20:57 56 0
도시가스비 2배 오른 거 실화니.. 12.19 20:57 21 0
썸 기간이 대체 언제되야 사귀는거야ㅠ3 12.19 20:57 29 0
뭔가 우리나라는 공부 잘하는 것보다, 높은 학교 졸업장을 더12 12.19 20:57 59 0
부모님이랑 여행갈건데 강릉이랑 속초 중 어디갈까?2 12.19 20:57 20 0
난 평생 남자를 만나볼 기회가ㅜ없을듯4 12.19 20:57 29 0
이거 가스라이팅..인가? 12.19 20:56 12 0
친구들이 내 취향 ㄹㅇ 특이하댘ㅋㅋㅋ 2 12.19 20:56 100 0
기모스타킹 스킨톤 좀 티 안나는거 없나 12.19 20:56 14 0
제주익들아 춥니? 12.19 20:56 11 0
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 해주는 사람 좋아함5 12.19 20:56 188 0
빵 먹기전 라면 어때5 12.19 20:56 18 0
엄마 간섭 심한거 아니야? 12.19 20:56 15 0
오징어 게임 2 다 보고 넷플 해지해야지 12.19 20:56 14 0
주 3회이상 술마시는 사람 있어? 12.19 20:56 30 0
푸딩만드는데 종이컵에 굳혀도 돼?? 12.19 20:56 12 0
30세 되기전 20대에 해놓으면 손해는 안보는 것 3가지!!16 12.19 20:55 681 1
이성 사랑방 아플때 하는 행동이나 말이 엄청 크네 3 12.19 20:55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