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25 12.22 17:2453478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78 12.22 18:4225291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42 12.22 18:2714000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36 12.22 19:581438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2086 0
단거먹는게 진짜 질염이랑 관계가있어? 12.18 22:37 24 0
대체적으로 수준 비슷한사람이랑 어울리는게 편한거같음 12.18 22:37 21 1
이성 사랑방 내가 넘 속좁은건가10 12.18 22:37 99 0
회사 사람 서로 일 못한다 생각하는듯2 12.18 22:36 45 0
지금 패션유행템 뭐야? 16 12.18 22:36 650 0
이십대 중후반인데 딱히 경력이나 스펙없는 익 있어? 무슨일 하는 중이야?7 12.18 22:36 95 0
이성 사랑방 29살에 차한대랑 3천있어ㅜㅜ14 12.18 22:36 37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집단지성 부탁함2 12.18 22:36 187 0
알약 최대 몇개까지 삼킬 수 있음?10 12.18 22:36 66 0
너넨 이 상황이라면 데이트비용 더 낼거같아? 35 12.18 22:36 248 0
네컷 사진들에 기본 보정 들어간다는 루머는 대체 어디서 어떻게 퍼진거지23 12.18 22:36 416 0
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면 무식한 거야?59 12.18 22:36 1089 0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 영화 추천해주라 타이타닉같은..!11 12.18 22:35 37 0
아.. 면접 어지간히 스트레스였나보다 12.18 22:35 38 0
쌍수해본 익 있어?7 12.18 22:35 52 0
이분 여자친구 있어? 12.18 22:35 25 0
김치찜vs김치찌개5 12.18 22:35 24 0
롱코트 vs 숏패딩 머가더 따뜻할까 ?1 12.18 22:35 50 0
카카오뱅크쓰면 무조건 카카오체크카드가 편해?1 12.18 22:34 24 0
박스 쉽게 자르는 법 따위는 없겠지? 12.18 22:3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