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4 12.22 15:2876166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2 12.22 12:4025684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4 12.22 15:2660456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51 12.22 17:2431383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3 12.22 18:426380 0
퍼즐1 12.18 22:13 24 0
툭하면 사고 내는 아빠1 12.18 22:13 13 0
저녁 먹어서 배고픈건 아닌데 뭔가 간단하게 뭔가를 먹고 싶어5 12.18 22:13 37 0
점점 결혼하는 애들 생기는데 기분이 묘하네.. 4 12.18 22:13 40 0
서류 합격했는데 면접일정을 안알려줘,,, 12.18 22:13 27 0
실업급여 잘 이해가 안되서..ㅠㅠㅠ 7 12.18 22:13 38 0
사회생활 선배들아 너네 사람이 지치고 환멸나는거 어떻게 극복했어? 12.18 22:13 18 0
98 99 00년생들아 돈 얼마나 모았어??5 12.18 22:13 87 0
우울증 있는데 이거 너무 공감된다20 12.18 22:12 1125 8
베이스 일렉 뭐를 추천해?! 12.18 22:12 11 0
나 너무 애기같아3 12.18 22:12 55 0
씨리얼먹고 자야객다 12.18 22:12 101 0
무교인데 최악의 남친은 교회 다니는 애였음2 12.18 22:12 128 0
정지돼서 20일동안 안 들어오는 바람에1 12.18 22:12 66 0
담주 이틀연속 피티인데 전날 9시 피티하고 담날아침에 12.18 22:11 18 0
튀김하고 남은 기름 최대 몇번까지 쓸수 있어 ?!2 12.18 22:11 17 0
킹받네 요즘 개밥꾸에 빠진 나 40 10 12.18 22:11 546 0
고딩때 인문계 다닌 사람들은 하루에 공부 얼마나 했어?? 12.18 22:11 9 0
난 왜 남동생 있을까6 12.18 22:11 37 0
다들 퇴근하면 대체 뭐행!?!?2 12.18 22:1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