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928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656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0 12.18 13:1541157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7 12.18 14:572908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103 14
쿠션 ㄹㅇ 가성비 별로다 13 12.18 21:49 557 0
독립하는 이유가 보통 혼자 살고 싶어서 아니야???1 12.18 21:49 23 0
아 진짜 미쳤나 진짜 화나게 하는 데 재주있나 12.18 21:49 25 0
라섹한 지 2주 조금 안 됐는데5 12.18 21:49 25 0
블랙미러2 12.18 21:49 10 0
방 구할때 200/30이면 이것만 내면되지?5 12.18 21:48 296 0
바지 옆에가 터졌는데 불량이 아니래 12.18 21:48 64 0
쿠팡 관리자 해봤는데2 12.18 21:48 41 0
8일에 일본가는데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하는거 좀 그런가? 1 12.18 21:48 14 0
얘드라 나 방콕의 레스토랑인데1 12.18 21:48 11 0
나 코성형하고 3일뒤에 학교가야하는데5 12.18 21:47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회피형인데 진짜 노력하고있어... 달라지는중5 12.18 21:47 113 0
아아 밥을 먹었는데 왜 출출하징9 12.18 21:47 21 0
혹시 편순이 있오....? 콩라면 편의점 신상으로 들어오눈지 아는사람....1 12.18 21:47 22 0
편의점에서 사먹을 과자 추천해죠1 12.18 21:47 20 0
애들아 챗지피티 이런말도함?1 12.18 21:47 31 0
혹시 뼈해장국 먹는 짤있는익 있어? 12.18 21:47 19 0
나 이브랑 성탄절에 피티함..........3 12.18 21:47 23 0
알바 딱 1년하고 1주일 했는데 퇴직금 받을 수 있을까 12.18 21:47 66 0
자취하다가 본가들어가면 다시 전입신고 해야하는거야? 12.18 21:4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