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기내용으로 에코백이나 크로스백만 하나 챙길까했는데

기념품이나 다른 걸로 짐 많이 생길까 싶어서 백팩을 챙길까 싶더라구.... 

백팩이랑 여행때 쓸 작은 백 하나 챙길지 

아니면 조금 큰 크로스백 하나만 챙길지 골라줘!


그리고 백팩 추천도! 예쁜 거 살까 아니면 노페 백팩 하나챙길까??





 
익인1
기념품 많이 살 수도 있어서 기내용은 크게 가져가는게 좋다
7시간 전
글쓴이
그럼 노페 빅샷이랑 편하게 쓸 백하나 챙길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0 12.18 15:426129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4 12.18 13:196538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0 12.18 13:154410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35 12.18 14:5734281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460 14
직업적으로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머야?11 12.18 21:30 108 0
피티 열번만 해도 그 이후에 혼자 할맘헤??1 12.18 21:30 17 0
Entj 전화 12.18 21:30 12 0
미친 머리 깨질 거 같아 12.18 21:30 11 0
이번달 30만원으로 살기 성공…15 12.18 21:30 795 0
다들 좋아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뭐야?11 12.18 21:30 116 0
핱시 신민규?? 그 분 유이수 그 분이랑 헤어지고 지금 여친 이 분 맞아??5 12.18 21:30 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이런걸 떠보는걸까 3 12.18 21:30 93 0
나 얼굴이 진짜 개큼 아떡함1 12.18 21:30 28 0
로잉머신 개좋은데....?2 12.18 21:29 12 0
이성 사랑방 아침데이트 하게됐는데 장소추천좀 ㅠㅠ4 12.18 21:29 49 0
피부장벽 무너졌을 땐 크림 하나만 바르라고 하는데 12.18 21:29 16 0
혹시 인사팀 직원 있어?! 6 12.18 21:29 60 0
덕쑤핑은 뭐가 고민인거야...? 12.18 21:29 9 0
산부인과 검사하러가서 머쓱할 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3 12.18 21:29 23 0
배달기사들 요청사항 너무안봐서 이제 독감 걸렸다고 써놔야겠다1 12.18 21:29 17 0
연하 왜ㅜ만나는지 알겠다 ㅋㅋ1 12.18 21:29 67 0
집좀보내줘 12.18 21:29 9 0
남동생 혼내서 울렸는데 맘 아프당...ㅎ^^ㅠㅠㅠㅠㅠㅠ4 12.18 21:29 27 0
이거 가지고 나가면 다 쓰는걸까? 12.18 21:2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