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이상형인데 생각보다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 좋다길래
눈코입 작고 그렇다고 너무 작은 건 아니긴해 ..
걍 귀엽다 이정도 강아지 30 곰 70 정도인 얼굴에
헬스나 각종 운동해서 몸 탄탄하고 약간 통통해도 근육 있어서 몸통 두꺼워 보이는 그런.. 스타일
나 환장하거든 내 전애인들 한테 잘생겼다고 말하면
자기들은 귀엽단 말만 들어봤다구
내 전애인은 알바할때 누나들이 귀엽다고 인스타 몇번 따가고 그랬댘ㅋㅋㅋㅋ


 
익인1
엥 최고아니야 그게?
3시간 전
글쓴이
내 친구들은 귀염상 곰상 꽤나 안 좋아하는 애들 있어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5981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55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2 12.18 13:1542046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5 12.18 14:5730424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342 14
모낭염에 효과 본 것들 제발 알려주고가ㅠㅠ 1 12.18 21:59 17 0
주식 올해 매수한 주식에 대한 수익만 소득세 대상에 포함인거야?2 12.18 21:59 506 0
입냄새에 직빵 추천좀12 12.18 21:59 331 0
케이스티파이랑 다이소랑 케이스값 차이 진짜 100배야 12.18 21:59 19 0
파란끼 도는 청바지+브라운 무스탕 12.18 21:59 11 0
친오빠가 자꾸 방송하라고 일주일내내 얘기하는데 불편해 60 12.18 21:59 946 0
뚱뚱하면 니트 크게 입어도 부해보이겠지? 12.18 21:59 11 0
자취의 기준이 멀까 2 12.18 21:59 15 0
01-05 대익들아 너네도 동기들 보면 좀 12.18 21:58 27 0
잇팁들아 너네 전애인 스토리 염탐함❓5 12.18 21:58 28 0
돈없을땐 에이블리 보면 갖고싶은거 많은데 12.18 21:58 64 0
야식으로 회 어때? 2 12.18 21:58 19 0
이성 사랑방 키크고 훈훈한 남자가 알지도 못하는 평범한 여자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9 12.18 21:58 217 0
40이거 부랜드 어디 로고야? 4 12.18 21:57 83 0
제일 생각없이 놀고먹엇을때가 몇살때야?6 12.18 21:57 78 0
익들 회사에서 회식 자주하는 편이야?1 12.18 21:57 20 0
인생이 심각하게 노잼인데 동호회라도 가볼까...?1 12.18 21:57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귀고 싶어 ㅠ 12.18 21:57 39 0
나 늙었나바 베이킹영상보면서 비관적임 항상 12.18 21:57 18 0
남자는 긴 목도리 귀찮아서 안함? 30대1 12.18 21:5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