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른 기념일에는 2-30정도로 챙기다가 이제 100일단위는 안챙기고 몇주년, 생일만 챙기기로 했오
그리고 곧500일은 그냥 소소하게 5만원대정도로 주고받기로 했는데
사달라고 할만한게 머있을까
어그 사달라거 할까.??
상대도 뭐 사줄지 고민되네
상대가 남자 내가 여자임


 
익인1
목도리
2개월 전
익인2
화장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먹고 살쪘다 하는 음식 뭐 있어387 0:1428592 1
일상올해 27살이거나 혹은 그 이상인 익들아............. 질문 있어329 1:1527079 0
일상성인이 자기 생리주기 모르는거 한심함151 10:3011219 0
이성 사랑방인턴인데 사수랑 사내연애 하는거 많이 에바야..?93 03.08 22:2534004 1
삼성/OnAir 🦁 다시 한번 더 250309 vs SSG 시범경기 달글 💙564 12:453933 1
가슴이쳐지려면 최소 몇컵정도부터야..? 2 03.07 11:34 155 0
너네라면 이 상황에서 일 어떻게 할래?ㅠㅠ3 03.07 11:34 34 0
해장 짜장면 괜찮아?2 03.07 11:34 23 0
단쉐 플라이밀 vs 베노프 03.07 11:34 16 0
소개팅 애프터때 야상패딩 입으면 별로야...?4 03.07 11:33 213 0
요즘 운동 안하고 잘 안먹었더니 03.07 11:33 57 0
이성 사랑방 놀러가기로 한 애인이 아직도 자는거 어때13 03.07 11:33 159 0
나 백수 기간 길어져서 히키코모리 된 것 같아 7 03.07 11:33 68 0
나 어렸을 때 겨우 밥 한두숟가락만 먹어서 03.07 11:31 30 0
방금 엄청난 검색어 찾았다.... 한명이 계속 쓰는거 같은데 남친 불쌍하다8 03.07 11:31 82 0
가족중에 디올 관계자있으면 좋은점ㅎㅎㅎ17 03.07 11:30 1087 0
이성 사랑방 내가 친삭하면 상대한테 키톡 생일 캘린더 안 뜨징??4 03.07 11:30 113 0
닌텐도 스위치 어제샀는데 게임 이건 e숍에수 사는 게 좋나?22 03.07 11:30 477 0
이유없이 자취하면 안돼?19 03.07 11:29 101 0
T인사람들 진짜 와 t같다 이런말 들어도 기분 안나빠?13 03.07 11:29 194 0
공무원 7급 입직하면6 03.07 11:29 86 0
연고지 없는 곳에서 타지 살이 고민돼...... 03.07 11:28 26 0
청바지 세탁 울빨래로 해야할까?3 03.07 11:28 23 0
태어날때 3.86이 우량아야???7 03.07 11:28 75 0
근데 40~50대 틀딱들 중에 진짜 권력에 취한 사람들 있더라 1 03.07 11:28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