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bb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5350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5181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3 12.22 15:26596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8 12.22 17:2430321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2 12.22 18:425449 0
너네도 워커 싫어해? 2 12.18 22:42 26 0
배민 배달 취소당하는거 너무 기분나쁘네 ㅋㅋ31 12.18 22:42 836 0
오늘 진짜 추웠어 12.18 22:42 16 0
요즘 사람들 롱부츠 잘 안신는거 같은데 맞아?ㅠ5 12.18 22:41 102 0
왜 20대 남자들이 시위안나왔단 이유로 욕먹는게 이해가 안돼12 12.18 22:41 140 0
돈 없어서 한달동안 컵라면만 먹는 거 오바야?6 12.18 22:41 35 0
정말 성인되면 술 없인 약속 힘들어? 6 12.18 22:41 22 0
아니 진짜 10점짜리 과제에 조별과제 왜 하는 거임? 12.18 22:41 10 0
이성 사랑방 남자도 진짜 좋아하면 소심해짐 ㅋㅋㅋㅋ20 12.18 22:41 679 1
요아정 혼자서 먹을건데 넘 많나3 12.18 22:41 111 0
오늘 쪼꼼 착한 일 함ㅎ 주차하는데 어떤 차 비깜 계속 켜놨길래3 12.18 22:40 23 0
주기적으로 친구가 싫어짐12 12.18 22:40 357 0
동생 이번주에 결혼하는데 안했으면 좋겠다 12.18 22:40 78 0
구로 진짜 놀만한데 없음....?8 12.18 22:40 230 0
일본인이 명함 줬는데 라인으로 연락해도 되는 거야? 12.18 22:39 17 0
무쌍 뷰티유튜버 추천해주라3 12.18 22:39 31 0
회사 계속 다녀도될지 봐줄래?2 12.18 22:39 53 0
핑크뽀용화장할때 옐베파데쓰면 개이상한데1 12.18 22:39 23 0
한국사 잘하는익있냐 나 모고 5등급뜨는데4 12.18 22:39 23 0
아빠 충청도인인거 새삼 실감할때 12.18 22:3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