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전 세계 관객이 반한 무해하고 아름다운 영화! 영화 '총을 든 스님'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85 12.21 16:043914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47 12.21 08:5463394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3 12.21 15:0438124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13 12.21 09:5652296 2
타로 봐줄게85 12.21 23:271332 0
익들아 나 로또안됐어!!4 12.21 21:09 31 0
바지 와이존 부각 ㅠ ㅠ 5 12.21 21:09 22 0
피크민 현질이 그렇게 비싸진 않은데1 12.21 21:09 16 0
동생이 자꾸 뜬구름잡는 소리해서 걱정이여 7 12.21 21:08 29 0
면세로 산 말리부40 6 12.21 21:08 395 0
1.흡연남녀 vs 2.문신남녀 머가 더 편견있음??3 12.21 21:08 25 0
강아지가 아파하니까 자꾸 눈물날거같음ㅠ4 12.21 21:08 113 0
동생이 아무리 호볼호가 갈려도 예쁨~예쁘장이지!라고 해줌 12.21 21:08 11 0
카페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내년에 마흔 된다고 하시길래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시네요 라..15 12.21 21:07 372 0
소개팅 일자 23~25일중에 어디로 할까?3 12.21 21:07 76 0
수원익들아 12.21 21:07 16 0
익들아 나 로또됐어!!!!!!!12 12.21 21:07 1030 1
상경 토익 870 입사지원할때 적어도돼?2 12.21 21:07 18 0
지역시마다 있는 공공자전거 너무 부러움3 12.21 21:07 13 0
내 주변 친구들은 진짜 정치 관심없어하긴 한다.....4 12.21 21:06 36 0
복권했는데 인생 12.21 21:06 15 0
진짜 친절한데 힘든 상사 유형 12.21 21:06 19 0
술 어제 역대급으로 많이 먹고 취했는데 4 12.21 21:06 46 0
드뎌 가다실 맞았다1 12.21 21:06 11 0
배민 7시에 주문시컀는데9 12.21 21:06 30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