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경제적인 것도 있지만 부모한테 크게 사랑 받은 기억이 없어.. 특히 아빠.. 
연애를 해보니까 사랑을 주는 법을 모르겠더라 남친은 어떻게 학습해도 애는 우리 부모랑 똑같이 그럴 거 같아서 안 낳고 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82 8:1112162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02 12.29 22:021929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05 12.29 21:3712149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6 12.29 18:0028569 3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48 12.29 21:4017597 1
떡볶이 먹고 싶다 !2 12.28 04:27 146 0
이성 사랑방 나 철벽 칠때마다 전애인 못 잊었다고 거절 하거든1 12.28 04:27 365 0
감기 걸렸는데 가만히 있어도 코에 물 들어간 것 처럼 너무 아파 12.28 04:27 149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어…2 12.28 04:26 301 0
퇴근하자마자 컵라면 하나 먹어줘야겠다7 12.28 04:26 33 0
아빠가 삶에 미련 없다고 이런 말을 했는데3 12.28 04:26 239 0
너네도 속 이래?2 12.28 04:25 164 0
안자는 애들 있니잉9 12.28 04:25 171 0
이날씨에 짧치에 살스 입은사람 밖에 있을까? 3 12.28 04:23 202 0
남자친구 화장대 허락받고 찍어왔는데 볼사람ㅋㅋㅋㅋ 30 12.28 04:23 510 0
남자 어깨는 여자로 치면 어느부위야??ㅣ10 12.28 04:23 118 0
집 5분거리 카페마감 목금 저녁 3시간 알바 ㅇㄸ??3 12.28 04:23 51 0
이성 사랑방 감정 있는 상태로 헤어지자 하는거 진짜 힘드네..5 12.28 04:22 321 0
이성 사랑방 썸녀보고 같이 강릉 놀러가자고했는데1 12.28 04:21 24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보고싶어지면 어쩌지5 12.28 04:18 462 0
올해도 끝나가는구나...... 12.28 04:17 103 0
너무 힘들다 12.28 04:17 106 0
회사사람한테 간식주려고하는데 .. 12.28 04:15 37 0
이제 투자는 필수의 영역이라고 봐?1 12.28 04:15 93 0
너네 살면서 성희롱 당해본적 있어?51 12.28 04:15 10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