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6 12.31 20:5116954 1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28 12.31 18:138246 0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8 12.31 15:5321357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8 0:12776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80 12.31 16:3142289 1
난 왜이렇게 돈달라고 하는 게 힘들까 12.28 13:29 16 0
나 쿠키 구웠는데 너무 못생겼어.. 28 12.28 13:28 876 0
너네 진짜 이거 다 못먹어?39 12.28 13:28 792 0
학원 강사는 너무 잔인한 직업이다 1 12.28 13:28 118 0
틱톡 북치기할사람 12.28 13:28 23 0
명동 칼국수? 쩔더라17 12.28 13:27 621 0
이성 사랑방 사귀면 티내는 정도가 애인마다 다른가?4 12.28 13:27 214 0
소가기vs프리타족하기 12.28 13:26 15 0
이성 사랑방 으악 스토리 좋아요 누르지 마세요 12.28 13:26 132 0
나 23인데 엄빠랑 다니는거 개좋아해....9 12.28 13:25 263 0
요즘에 명동 사람 많음?4 12.28 13:25 33 0
보통 결혼하면 친척어른들이 축의금 100씩 줘?13 12.28 13:25 387 0
문학을 읽을까 에세이를 읽을까? 4 12.28 13:25 16 0
너넨 이런남친 이해감?1 12.28 13:25 37 0
어쩌다보니 소개팅 애프터가 10일 텀으로 잡혔는데1 12.28 13:25 111 0
난 패딩 반질반질해져도 걍 입는다 12.28 13:24 21 0
사랑니 염증났는데 그냥 약국약 사먹어도 돼? 12.28 13:24 21 0
올리브영 최초 매장 모습이래56 12.28 13:24 8865 3
에어팟 재연결 해도 한쪽이 연결이 안되는데2 12.28 13:23 19 0
헤어 관리 힘들어서 다시 숏컷치고 싶어 12.28 13:2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