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기서 말하는 연상은

당연히 아저씨는 싫고 

한 3~4살 연상..


내가 25살이고

전애인이 나보다 2살 어렸었는데 

똑똑하긴 해도 행동이 너무 애 같은 구석이 있었어서 그때마다 팍 식었거든

말로는 지켜준다 그래도 별로 의지되지도 않았고 ㅠ 


물론 그때 우리 둘다 20대 초반이었으니 그런걸수도 있지만

지금 애인는 28살인데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 .. 생각하는것도 훨 깊고  



 
익인2
근데 이건 나이보다 사람 문제 같음 연상이어도 나이만 쳐ㅕ먹고 애같은 사람도 있어서
12시간 전
익인4
2222
12시간 전
익인3
난 평생 강경 연상파여서 20대 초부터 4, 5살 연상만 만났음.. 30대 들어선 연하가 많이 붙어서 몇번 만나봤는데 두달 만에 쫑내버림 너어무 애같아 진짜. 지금은 5살 연상 만나서 결혼 준비중.. 사바사가 있겠지만 확실히 으른의 느낌이 있어 걍 달라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73 12.18 21:521427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71 12.18 21:4514027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120 12.18 16:2735239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80 12.18 21:564389 1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2881 14
이성 사랑방 나 차고 예쁜 사람들 팔로우 한 전애인 12.18 21:44 39 0
대경선 뚫렸네 12.18 21:44 18 0
사람 몸이 이럴수가 있음?.. 12.18 21:43 27 0
직방으로 방구해본사람? 12.18 21:43 11 0
얘들아 이 친구가 날 별로 안 좋아하는걸까?2 12.18 21:43 36 0
카페 프차 통틀어 무슨 조각 케익이 젤 맛있어?5 12.18 21:43 19 0
1월 중순에 도쿄 많이 추울까? 2 12.18 21:43 11 0
내 친구 침구 안 빤대서 순간 너무 더러웠음 ㄹㅇ...52 12.18 21:43 982 0
반려동물 강아지가 머리를 자꾸 터는데.. 귀 문제인걸까?4 12.18 21:43 21 0
약간 예쁘장 귀여운상인데 좋은점과 나쁜점36 12.18 21:43 602 0
면접결과 말야 12.18 21:43 12 0
언젠가 헤어질 수도 있다는 말 연인끼리 해?1 12.18 21:43 21 0
남자들이랑 여자들이랑 보는눈 다르긴하다..6 12.18 21:43 131 0
이 패딩 어때..?4 12.18 21:43 187 0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하는거 잇음? 12.18 21:43 15 0
음대 나와서 돈 잘벌려면 머해야돼?2 12.18 21:42 19 0
오프라 하이라이터 저렴이 뭐야?! 12.18 21:42 15 0
아프고 힘들어서 살이 10kg정도 빠졌는데 나보고 좋아보인대1 12.18 21:42 68 0
배꼽때 ㅎㅇㅈㅇ1 12.18 21:42 145 0
쑥개떡vs창억 호박인절미4 12.18 21:42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