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잡담] 아이바오 이 사진 보고 소리지름🩵 | 인스티즈

아이바오 표정ㅠㅠ 확대해서 봐봐

호엑!! 내 대나무!!!! 

하면서 대나무 잡는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84 12.29 15:5232354 2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52 8:116839 0
일상근데 유가족들은 왜 소방관들한테 멱살잡으면서 뭐라하는거임..?114 12.29 16:2212976 0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0 12.29 18:0025729 27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39 12.29 21:4013658 0
폭식하고 담날 삼시세끼 샐러드 먹으면 복구 가능? 12.28 08:29 58 0
눈 올꺼면 진짜 많이 와라~ 12.28 08:29 54 0
독감 검사 얼마나 걸려?1 12.28 08:28 79 0
크리니크 치크팝 나는 왜 발색이 잘 안 될까19 12.28 08:27 691 0
확실히 20대랑 30대는 다른거같아12 12.28 08:27 952 0
익들생각에 솔직한성격도 매력인것같아?2 12.28 08:27 115 0
인스타 스토리 1일전 표시되어있는거 보면2 12.28 08:27 80 0
이틀만에 야식 폭식으로 2키로쪄서 앞자리 바겼는데……하42 12.28 08:25 611 0
곧 이사 가는데 제일 슬픈건4 12.28 08:25 360 0
독감 검사 기다리는중인데 아파서 너무 힘들가 12.28 08:25 25 0
직장인들 직무변경이나 인사이동 안두려워? 6 12.28 08:25 54 0
자고 일어나니까 눈이 되게 예쁘게 내렸당 12.28 08:24 111 0
마이 여행중인데 추천해줘! 12.28 08:24 21 0
조부모님 장례식장 작게 치루기로 했고 멀어서 조문 안와도 된다고 뭐라해야되지5 12.28 08:23 121 0
엄마아빠가 월천 수입인건 흔해?7 12.28 08:23 521 0
아이폰 업데이트 안 하다가 해도 되겠지? 12.28 08:22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자는건 아니고 밥 한끼 하쟤 6 12.28 08:22 217 0
입사 전 이런 거 물어보면 오바야? 12.28 08:22 62 0
회사에서 상사들이 등터치하는거 너무 싫은데 본인들은 무의식적으로 하는걸까? 12.28 08:22 64 0
오겜은 시즌3나올때까지 기다렷다가 연달아봐야댐 12.28 08:2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