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5 12.19 14:455876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6 12.19 20:3192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6 12.19 13:451602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5 12.19 23:058864 3
요즘 사람들 같은 공간 안에 있는 사람들 npc 취급한다는 말 뭔지 알 것 같음2 12.19 21:41 34 0
골반 넓은게 진짜 야한거같아 12.19 21:41 373 0
남자 손톱 네일 케어 돈 아까워? 아님 한 번or 어쩌다 할 만 해? 12.19 21:41 13 0
아이패드나 좋은 삼성패드 없는 익들 있어?3 12.19 21:41 36 0
아 우리 부장님 ㄹㅇ 딸나이랑 사귀는데 오늘 신입이 의도하지않게 먹임1 12.19 21:41 10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애플 워치는 오바야?6 12.19 21:41 76 0
지퍼쪽에 생활 하자 있어서 8만원 패딩 2만원에 올렸더니2 12.19 21:41 25 0
대체로 테토남들이 전형적인 미녀를 많이만나는거같음29 12.19 21:40 700 0
남들이랑 비교하는게 얼마나 안좋은지 알게돼서 12.19 21:40 16 0
나 파견때문에 동두천 한달살이 했는데 12.19 21:40 13 0
집주인 월세랑 관리비 안올린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ㅠㅜ 12.19 21:40 13 0
나 장점이 없어서 슬퍼.. 죽어도 돼?4 12.19 21:40 34 0
나 필러 맞았는데 비대칭 같지않니 37 12.19 21:40 673 0
요즘 술집 너무 시끄러워2 12.19 21:39 80 0
걸신 들린 것마냥 허기져서 캘린더를 보니...^^ 다가오는구나 12.19 21:39 13 0
이성 사랑방 매일 바쁜 사람이랑 연애 괜찮을 것 같아? 4 12.19 21:39 97 0
악 너무 운동하기싫다 12.19 21:39 11 0
피부에 여드름이랑 곰보 흉터 같은거 하나도 없으면7 12.19 21:39 442 0
일본 비행기 40이면 비싸? 최근에 다녀온 사람 잇엉?? 10 12.19 21:39 32 0
유혜주 자매들 유튜브 특징이 다 달라서 재밌어2 12.19 21:39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