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59 12.19 14:456197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94 12.19 20:31136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6 12.19 13:452053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8 12.19 23:0513549 3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195 0
조명가게 볼건데 무빙 보고 봐야해 ?1 12.19 21:17 34 0
이성 사랑방 역시 남자들도 사랑받고 화목하게 자란 여자 좋아하는구나 4 12.19 21:17 193 0
연봉협상은 1년 이상 다녀야 되나?? 12.19 21:17 16 0
맛잘알 모여!!!! 어떤 빵 조합할지 도와줄 천사!' 2 12.19 21:17 54 0
내일 4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지금 김치찜 시켜서 먹는거 어케 생각해..?.. 1 12.19 21:17 12 0
방구석 패션쇼하다 저녁 먹을랬는데 왜 벌써 9시가 넘었지 12.19 21:17 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니까 전애인이 성인 adhd였던거 같아 3 12.19 21:17 67 0
햄버거가 젤 돈 안 아까움1 12.19 21:17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길 가다가 몸매 좋은 사람3 12.19 21:16 113 0
카페에서 일하는거 몇살까지 가능한거 같아?5 12.19 21:16 32 0
근데 막 강남이나 압구정 이런 가게에서 알바하는 사람들은 집이 근처인거야?6 12.19 21:16 44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기 직전까지 싸우고 풀었는데 2 12.19 21:16 48 0
배달음식 먹고나면 자괴감 쩐다2 12.19 21:16 28 0
나만큼 대문자 F 있니...8 12.19 21:16 21 0
쿠팡 알바 확정 언제쯤돼??5 12.19 21:15 38 0
독재 vs 재종1 12.19 21:15 16 0
근데 광주 사람들 진짜 전라도 광주라고 안해?? 20 12.19 21:15 414 0
새벽에 알람 맞추면 행복함 12.19 21:15 10 0
이성 사랑방 썸도아닌데1 12.19 21:15 95 0
모델링팩하다 웃어버림 12.19 21:15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