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634 12.21 16:0473748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288 3:4124457 4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20 12.21 17:4022885 0
타로 봐줄게145 12.21 23:276731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81 12.21 18:1838707 0
남태령 도로통제 걸렸네 0:46 20 0
신혼부부 깨볶는다고 할 때 왜 깨볶는거야?? 0:46 47 0
콘센트일켂꽂아도 불안나겠지?1 0:46 46 0
자취익들 커튼 얼마짜리 써??2 0:45 40 0
진짜 급한데 페이스타임 잘 아는 사람있어??ㅜㅜㅜㅜ 아이패드랑 아이폰 0:45 15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이랑 이런말 해?9 0:45 354 0
역대급으로 출시일 밀린 펀딩게임 아직도 감감무소식.. 0:45 15 0
익들 인티 하루 몇시간 해? 1 0:45 25 0
오늘 광화문 시위 인원 몇 명이야?!?? 0:45 17 0
아는언니 회계사 7년 준비해서 붙었는데 부모님이 바로 외제차 사주심2 0:44 49 0
애슐리 주방 레시피 외우기 빡세? 0:44 16 0
게임으로 돈 버니까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2 0:44 71 0
다들 셀카 찍을때 뭘로 찍어? 4 0:44 25 0
페미들은 별걸 다 혐오하네 0:44 31 0
방금 일어났는데 남태령역? 지역? 거기 무슨일 있는거야?? 0:44 86 0
자꾸 이사가고싶으면 진짜 가야되나1 0:44 17 0
설거지할때 베이킹소다로 그릇이나 컵 닦아도 되지?? 0:44 12 0
예민한 사람은 점점 늘어나는데1 0:44 32 0
아니 나 낮잠자고 일어났더니 피부에 뭐가 개많이올라옴... 19 0:43 888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꼭 레터링 케이크를 해야할까.. 26 0:43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