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96 12.19 14:455119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2 12.19 11:0269425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85 12.19 08:3048794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0 12.19 09:5044367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3 12.19 12:144438 0
피씨방 야식 추천좀 1111222223333332 12.19 22:23 12 0
오타쿠 진짜 돈 많이 드는 취미였구나…2 12.19 22:23 24 0
환율 진짜 많이 올랐네 12.19 22:23 23 0
AI 발전한 김에 노래방기계에 AI선곡기능도 생겼음 좋겠다 12.19 22:23 8 0
굵은 히피펌은 디자인펌이야...? 12.19 22:23 9 0
아 데리버거 네개 먹고싶다1 12.19 22:23 7 0
웹소설 검수하는 단기 파견직인데 12.19 22:23 24 0
초반에는 은따시키다가 갑자기 뒤늦게 아는척하고 집착하는이유가뭐지4 12.19 22:22 29 0
와 내 자취방 옆집 대화소리 정확하게 다 들려1 12.19 22:22 31 0
나 알바하다가 번따 당했는데 너무 짜증남ㄱㅋㄱㅋㄱㅋ16 12.19 22:22 861 0
직장 다니니까 기혼 여자 왜 뽑기 싫어하는지 이해가 되어버림... 12.19 22:22 123 0
자기 이상형이 딱 본인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어떻게 보여??7 12.19 22:22 76 0
카톡 1 계속 안읽으면 안사라져???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사라진다고 들었는데8 12.19 22:22 71 0
얼굴 티존 말할 때 턱도 해당 돼?4 12.19 22:22 12 0
바지 택 뜯어지면 반품안되지..ㅋㅋ3 12.19 22:21 15 0
미국에서 이 임티 무슨 의미야?😮‍💨 12.19 22:21 52 0
핸드메이드페어 오늘 가본익 있어?2 12.19 22:21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약속이나 여행 갈때 애인이 허락 받아??6 12.19 22:21 100 0
로제마라샹궈 111111유부 2222222얼린두부 12.19 22:21 11 0
환율이 언제쯤... 괜찮아질까...5 12.19 22:2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