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내취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25 12.22 17:2453478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78 12.22 18:4225291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42 12.22 18:2714000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36 12.22 19:581438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2086 0
겨울 좋은점...🐶 10 12.18 22:57 588 0
나 가슴 65c인데7 12.18 22:56 126 0
돈 모으려면 자취14 12.18 22:56 42 0
세후240에 자취하면 적금 얼마정도 해 보통??????????? 7 12.18 22:56 97 0
낼 6명 정도인 회사 면접인데 12.18 22:55 50 0
이성 사랑방 다들 데이트 비용 몇대 몇 정도해? 12.18 22:55 41 0
94년생 남자들중에 결혼 안한 사람들 많나...?2 12.18 22:55 60 0
지금 신라면 뿌셔먹는다 만다 익들의 선택은?5 12.18 22:55 27 0
뭔가 웃기다 30세미만 노키즈존 ㅋㅋㅋㅋ2 12.18 22:55 432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 한테 궁금한거 1 12.18 22:55 1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애인이 취업 못하면 현실적으로 헤어질거 같아?? 3 12.18 22:55 129 0
일하는 거 정신병 올 거 같아1 12.18 22:55 34 0
직장때문에 이모네집에서 하숙중인데 12.18 22:55 21 0
쓸데없는 선물 추천받아요.. 1122 40 4 12.18 22:55 43 0
계속 지방 본가사는데 후회 큼43 12.18 22:54 893 1
학교 다닐때 교무실만 개시원/개따뜻했던거 ㅇㅈ??3 12.18 22:54 226 0
이상형 물어볼 때 "동성 이성 이런 거 구분 안 하고” 라고 전제로 깔고 얘기하면 ..5 12.18 22:54 42 0
혹시 이 옷 브랜드 뭔지 아는사람..ㅠ? 40 2 12.18 22:54 507 0
내일 오전 9시 발표인데 피피티가 이제 완성됨! 12.18 22:54 16 0
석사졸 27.9살.. 빚 200만원 금방 갚을 수 있어?26 12.18 22:54 4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